김천시의 관문인 김천IC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여 이고장을 찾는 관광객및 내방객들에게 휴식과 만남의 장소를 제공함과 아울러 시승격 60주년 된 문화도시로서의 이미지 부각 및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건립하고 있다.
남의 광장은 7,727㎡(2,337평)부지에총공사비 총 35억여원을 투입해 지난해12월부터 착공해 오는 8월준공예정이다
또 김천T/C 좌우 주차장과 광장의 주차장 모두3개의 주차시설을 확보하고 김천을 찾는 내방객들의 주차편의 시설과 찾기좋은 길목으로 선택되고 있다.
조형물은 빗내농악의 전통을 살린 상모 모형으로 높이22m "비상“이라는 이름이 붙어있고 동국대 오창진교수에 의해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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