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8월 15일 김천스포츠타운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시 승격60주년기념 한 여름 밤의 음악회가 지역시민 8,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나온 60년을 되돌아보고 시민 모두의 역량을 결집하여 미래60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경축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기획된 이번공연은 신 구세대를아우르는 내용으로 기획 됐다.
공연순서는 KBS아나운서 김영숙의 사회로 오프닝은 시립국악단 타악팀의 “황악의 울림”으로 시작되며, 이어서 매혹적인 보이스 시립합창단의 순서로“EXODUS(영화 ‘영광의탈출’중에서)”와 뮤지컬“맘마미아” 히트곡 모음을 들려주고시립교향악단의 "Hooked on Classics"가 웅장하게 연주 됐다.
그리고 합창단과 교향악단의 협연으로 카르미나 부라나중 “O Fortuna"가 연주되며 1부 마지막을 장식했다.
2부 공연으로 요즘 KBS 1박2일에 출연하여 최고의 인기를 몰아가고 있는 MC몽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져 참석한 시민들을 흥분에 도가니로 몰아 부치고, 어르신들의 향수를 자극할 가수 남일해, 이영화의 무대와 중년 시민들의 흥을 돋구어줄 가수 박상철의 흥겨운 공연으로 최다 시민들을 이끌어냈다.
장정연 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시 승격 60주년을 맞이해 김천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 할 수 있는 한여름 밤의 음악회를 개최하기위해 적극적으로 활동을 했으며 이에 젊은 층 참석에 많은 힘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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