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창작지능로봇협회(조직 위원장 박종웅)대구,경북지회는 김천시 실내체육관에서는 8월30일 과학기술 대국을 실현하고 초,중,고,학생들의 창의력신장을 위한 2009년 전국창작지능로봇경진대회 대구,경북대회를 개최했다. 21세기 국가의 부강을 누릴수있는 길은 최첨단 과학문명을 발전시커야 한다고 많은 과학자들이 주장하고 많은 국가에서 최우선 과제로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세계적 흐름 속에서 전 참여정부가 발표한 내용을 보면 차세대 신 성장 동력은 정보기술(IT),생명공학(BT), 신소재(NT), 에너지및 환경(ET),우주항공(ST),등 첨단과학기술과 기계전자, 정보등 기술을 융합한 지능로봇기술개발을 중요한 미래의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이러한 과학기술대국을 실현하기위해 창의력 신장을 위한 기초 단계로 초,중,고, 학생들에게 로봇경진대회를 개최하는 일은 세계적인 추세로 과학, 기술 분야의 영재를 발굴육성하고 학생들에게 창의력을 신장하기위해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포항공과대학교와 (사)대한창작지능로봇협의회의 공동주관으로 로봇경진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국회과학기술위원회 이철우 국회의원은 대회사를 통해 어려운 과제에 도전한다는 자신감과 이를 극복하기위해 꾸준히 연구, 개발하는 노력만으로도 앞으로 위대한 과학자로서의 꿈을 더욱 키워 갈 수 있으며 이 자리에 함께한 우리 모두는 과학한국에 대한 희망적인 비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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