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허가로 버젓이 장사하면서 남들을 비웃고 다니는군요.
시청에선 뭐하는지 모르겠어요.
시민 대다수가 법을 준수하며 세금도 제대로 내는 반면, 부곡택지에서 무허가로 돈을 벌고 있음에도 아무런 제재가 없는건 어떤 모종의 거래가 있어서 그런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