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분들이 근무하시면서 시민과 여러모로 민원이 발생합니다만 조금 도가 지나친 시민도 있더군요.
예전 부곡동에 있던 병원에 근무했었던 기사라고 하던데-지금은 없어졌죠.
왜 그리 쌓인게 많은지
식당에서 들은 말로는 당장이라도 뭔 일을 일으킬 것처럼 억제할수 없을것만 같더군요.
그런 이들을 보면서 새삼 경찰분들이 참 힘드시겠구나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