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부곡동 하나골프 연습장(사장 박희주42)에서는 성주 롯데스카이 힐에서 개최되고 있는 LPGA 정회원가입시험경기에 참석한 여성프로회원들에게 연습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어 주변으로부터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 성주 롯데 스카이힐에서 지난9월22일부터 내달까지 펼쳐지는 LPGA정회원 가입시험경기에 전국에서 참석한 선수들에게 김천지역내에서 숙,식,박을하는 선수와가족들에게 골프연습장을 오전6:00부터 오후10:00까지 무료개방하고 있다. 하나골프는 2,3,4층 연습장이 설치되어 일일평균 60여명이 동시에 연습을
할수 있으며 일반 여성회원들에게는 한달12만원,성주해븐랜드 LPGA정회원가입시험경기에 참가하는 여성선수들이 일일평균 50여명이 하나골프 연습장을 사용하고 있는 가운데 내달까지는 1,000여명이 초과될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부산광역시 서구 대신동 조소현양은 성주롯데 스카이 힐에서 개최되는 경기에 참석을 했지만 마땅히 숙식할때가 없어 찾고 있는 가운데 김천 하나골프에서 이렇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김천에서 경기가 끝날때까지 연습도하고 경기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희주 사장은 평소에 테니스, 스키, 마라톤 등 각종 운동경기 종목을 좋아하는 운동매니아로 회원여러분들이 내집처럼 찾아와서 연습 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제공을 할 것을 연습장운영방침으로 세우고 주부골프교실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