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김천시 아포읍 인의리 (주)대성플라스틱 공장 화재발생
최도철취재부장 기자 / kimcheon@hanmail.net 입력 : 2009년 10월 20일
김천시 아포읍 인의리에 소재한 (주)대성플라스틱 공장에서 20일 오후12:45분경 화재가 발생해 정확한 화재원인은 조사 중이다.
경북구미 화학소방 차량 외 28대가 동원되어 화재진압에 나서 플라스틱제품류 생산 공장으로 몰아치는 강풍으로 인해 화재진압에 많은 어려움을 격는 한편 공장건축물부분에는 H손해 보험사 가입되어 있으나 제품원료는 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고 2억4천여만의 화재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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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철취재부장 기자 / kimcheon@hanmail.net  입력 : 2009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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