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김천시 아포읍 인의리 (주)대성플라스틱 공장 화재발생
최도철취재부장 기자 / kimcheon@hanmail.net 입력 : 2009년 10월 20일
김천시 아포읍 인의리에 소재한 (주)대성플라스틱 공장에서 20일 오후12:45분경 화재가 발생해 정확한 화재원인은 조사 중이다.
경북구미 화학소방 차량 외 28대가 동원되어 화재진압에 나서 플라스틱제품류 생산 공장으로 몰아치는 강풍으로 인해 화재진압에 많은 어려움을 격는 한편 공장건축물부분에는 H손해 보험사 가입되어 있으나 제품원료는 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고 2억4천여만의 화재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최도철취재부장 기자 / kimcheon@hanmail.net  입력 : 2009년 10월 20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경상북도는 19일 도지사 접견실에서 신용보증기금 창립 50주년 기념동판 제작에 참여했다...
|
경상북도는 18일 도청 다목적홀에서‘제8회 글로벌 청소년 문화체험캠프’환영식을 열고, 6박 7일간의 문화·교류 여정을 힘차게 시작했다...
|
|
배낙호 김천시장은 지난 4월 3일, 임기를 시작하자마자, 제1호 공약인 ‘시민과의 소통’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2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
배낙호 김천시장이 민선 8기 취임 100일을 맞아 김천신문 독자위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시정 운영 철학과 향후 방향에 대해 진솔하게 밝..
|
안경이 시력 교정의 기능을 넘어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그 역할이 변화해가는 트랜드에 발맞춰 글로벌 아이웨어(eyewear)시장에 도전..
|
김천시 감문농공단지에 위치한 차량용 케미컬 제품(부동액, 요소수 등)생산 업체인 ㈜유니켐이 이달(8월)의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선정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