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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시월의 마지막 밤을 명적암에서.


최도철취재부장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09년 11월 02일










김천시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직지사 명적암(주지스님 정일)에서는 지









 
난10월31일 “시월의 마지막 밤을 명적암에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산사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산사음악회에는 박보생시장, 이철우국회의원, 영헌스님, 김응규 도의원, 백영학도의원,서정희 부의장, 심원태의원, 등 신도 500여명이 참석했다.




정일스님의의 환영사에 이어서 직지사 보리수 합창단, 김영란 에어로빅 벨리댄스, 초대가수 이찬, 노래하는  영암스님의 공연으로 진행됐다.




정일스님은 김천시민 대부분이 명적암을 알지 못하고 있어 대내외적으로 홍보차원에서 이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전하고 산사에서 행하여지는 문화, 예술 행사들도 좋은 유산이 되어 내려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도철취재부장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09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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