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1월1일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산에는 수많은 관광객 인파가 북새통을 이루고 막바지 단풍구경을 나온 관광객들을 수송하기위한 셔틀버스가 내장산 정문인 일주문까지 운행되고 있었다.
2,500원의 입장료를 내고 일주문을 통과하면 케이블카 타는 곳에는 수백명의 관광객들이 행렬을 이루고 단풍열차 타는 곳도 마찬가지다.
온산이 등산객들로 붐비고 인산인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