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체조, 명상, 뇌파진동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뇌를 디자인하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는 (주) 단 월드, 김천지역에서 19년 동안 수련기간을 통해 시민의 건강, 행복, 평화로 자리매김 해 온 김경애 김천센터 원장.
김경애원장은 김경미 부원장, 신상옥, 나명순, 이월선,박유경, 김승기, 5명의 강사와 함께 강변공원, 노인회관,농업기술센터,-생활개선회,생활체육협회,국민건강보험공단,김천시보건소, 등지에서 한해 동안 6,000여명의 수련생을 배출하고 있다.
요즘 신종 플루로 인해 세상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자연치유력과 면역력의 소중함을 이야기하고, 인간의 몸에 있어서 자연치유력의 중요성과 그 에 도움이 되고 있는 뇌파진동을 강조하고 있다.
김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한방허브보건사업의 일환으로 지난2일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단 월드의 명상, 체조 등의 심신수련지도로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는 5일 2회차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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