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대신동 방위협의회(회장 홍순길)는 지난11월25일 독립기념관과 국회의사당, 청와대 등을 견학하는 현장을 체험을 통해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고취시키기 위한 계기를 마련하는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전쟁기념관 견학을 통해 6,25전쟁 당시의 현실을 실감케 할 수 있었으며 특히 김천인근지역 낙동강 전쟁으로 국가를 위해 희생당한 전사자들로 인한 애국심을 상기시켰으며 국가관에 대한 중요성을 더욱더 인식케 하는 자리가 되었다.
홍순길 회장은 견학에 대한 소감을 말하고 안보의식을 함양하고 지역에서 펼쳐지는 각종행사에 대신동 조직단체가 상호 협력해 효율적이고 창의적인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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