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이철우 국회의원은 경인년 새해를 맞이해 대광동 산업단지 및 시청 등기관을 방문하고 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 격려하는 등 새해 벽두부터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상공회의소 윤용희 회장, 백영학 도의원, 서정희 부의장, 라기보 한나라당 상임부위원장,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철우 국회의원은 상공회의소 이호영 사무국장으로부터 상공업체의 전반적인 현황을 보고받고, 이어서 아모레 퍼시픽, 코오롱유화, 두산전자, 롯데 햄, JSP, 시청, 경찰서, 세무서등을 방문했다.
참석한 한 관계자는 지역 각 업체를 방문하던 중 업체별 생산라인이 전체적으로 자동화 시스템으로 인해 근로자들을 크게 볼 수 없었다고 아쉬움을 나타내고, 기업유치 및 인력고용창출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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