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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라기


채호준 기자 / 입력 : 2010년 01월 05일

간단하고 긍정적으로 확신있게 그냥 다 쓰는겁니다...인터넷에 쓰시거나 노트에 쓰시건, 에이포에 쓰시거나, 누가 안봐도 좋고...누가 봐도 형법상 형법총론의 절반을 차지한다는 행위론에서 행위로 보오오오지 않기 때문에...그냥 하고 싶은데로 쓰는거죠...


 


나의 목표 다쓰기


 


나는 말을 잘하고 싶다


나는 글을 잘쓰고 싶다


나는 논리정연하게 하고 싶다


나는 일관성있게 하고 싶다


나는 영어원서를 잘 읽고 싶다


나는 거의 언제나 재밋게 말하고 싶다...아마도 나의 말이 논리정연하지 않다는 평을 듣는것은 거의 언제나 재밋게 말하고 싶기 때문이라는 평이 정석이다...나는 그래서 항상 논리정연하다가도 재밋게 얘기한다.....내 스타일...특히나 속으로...


나는 재밋는 삶을 가장 큰 에너지로 사용하는 모양이다....


나는 재밋는 삶을 추구한다...


 


나는 솔직하다


나는 정직하다


나는 정의롭다


나는 웃기다


 


나는 계약서를 받아서 자아아지에 보오오옹오지를 한 십오초쯤 넣고 싶다...좀 이쁜 여자로..여고생이하 대환영...


나는 분서갱유라는 말도 있듯이 이 때산업에 안전하게 동참했으면 좋겠다...


나는 야 페이토 실장 있잖아....조사해봐가지고....일단 온누리파가 조사좀 해서...능력대로 정보좀 지급 해주길...잉...


나는 우리 옆방 국정원 큰사람이 되길 바란다....시도 잘쓰고..


나는 학생들이 현실에서 사실상 회장이라고나 할까...회사 회장이 이 출판사업에 이 때산업에 동참하길....


나는 뭐 도지사나, 군수, 대통령은 매트릭스에서 살고 학생들은 현실 야쿠자 조폭들하고 살고.....이런 생각이 얼마나 문제가 있는 가치관인가를 인식하길 바란다...


나는 언론, 엠비씨, 뭐 신문은 기자는 매트릭스에서 살고, 학생부 방송부 학생들은 폭력조직과 함께 살고 있다....이런 가치관을 버리길 바란다...


나는 목사, 승려, 수녀, 교무, 수행자는 매트릭스에서 살고, 학생들은 막가파 폭력속에서 쳐맞고 살고 있다...이런 가치관을 버리길 바란다...


나는 이명박이 이건희 법전, 이용훈이, 하여간 등등도 매트릭스면 매트릭스고, 현실폭력이면 현실폭력이지...어떻게 학생들은 이익이고, 이용훈이는 불리하겠냐...사실상 전혀 그렇지 않다...


 


이용훈이는 법전이는....피해감을 안느끼고 살고, 학생들은 피해감을 느끼고 살고...그런것이 없다잉....사실상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제가 보는 기정보로.....


 


나는 이용훈이는 손해보고, 중고생은 이익본다....이런 가치관을 학생들이 줄건 주고 받을건 받고....어떻게 어른들이 손해를 보고, 어린이들은 이익을 보고...그런게 사실상 절대로 없다잉...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상대의 힘을 제대로 파악하고, 상대의 현실을 제대로 최소한 나와 같게 파악하는것이 예의범절에도 맞고...


 


하여간....우리 어린이, 청소년, 청년님...어른들은 손해보고, 나는 이익본다...이런 가치관보다는 더 많은 세상을 보시길 바랍니다...대충....


 


 


뭐 이러면서...다 쓰는거죠...그냥 자기가 쓰고 싶은데로 쓰는 겁니다...


 


20091215 입출금 및 시간표


 


요즘 인터넷에 입출금 및 시간표를 하고 있는데 한번 해보시길 참고하시고..


 


입출금


은행 잔고 370만원


 


신한은행 100만원  110272071336 2123


신한은행 70만원 110238781601 비밀 8789


농협 2만원 3510005512703  비밀번호 5456


우리은행 백만원 1002740470119 비밀 5456


국민은행 백만원 81270204244214 비밀 8789


 


주로 우리은행에서 한달 백만원으로 소비예정


 


현금 약 10만원


 


버스비 1000


밥 5000 -해장국 한끼


빵 3000 - 그냥 먹을려고...


신발깔창 2000


과일 10000- 산에 새밥용-


방값 8000 - 방값은 일괄 한달 23만원으로 해결 내일정도 결재예정


식혜 4000 - 다리아래 허벅지 아파서 요즘 식혜를 잘 사먹음


 


담밷값 2000  = 34000원


 


방값빼고...26000원 총지출금 오늘 수입금 월급에서 약 43000원


 


오늘 저축금 약 10000원


 


한달 저축 약 300,000 한달 저축 삼십만원 예상...


 


황부자 녹삼탕 5000


고추가루 3000


식혜 4000


12000


 


오늘 -2000원


 


- 마이너스 자금이 계속될경우 종로로 이사 예정...


 


식음료 값 급상승...


 


총입금 43000


 


방값 8000


세제 6000


담배 2000


합    8000


합    16000


 


시간표


0030 근무 및 영어 핸드폰으로...


0700 근무 및 수면


0830 근무


0930 버스로 퇴근 신림동으로...


1030 식사 녹두설렁탕에서


1530 집에서 수면


1630 우리은행 은행업무 130만원 월급 입금 확인 시장 산에줄 과일 만원


1730 방에서 휴식 및 조수미 음악 인터넷으로...시간표, 입출금 메뉴 작성...


1800 인터넷 참고용 문서 집에서 작성...


1930 조수미 음악 및 이불에 기대서 휴식...식사 5000원, 슈퍼 고추가루 3000 편의점 식혜 4000


2400 방에서 수면


 


0550 방에서 수면


0630 조수미 음악 요즘 명성황후 주제가 들으면서 빨래 정리 및 세탁기 돌리기...


0650 세제 구입 및 담배 인터넷 시간, 입출금 작성 조수미 음악...


 


목표 정표


 


목표 : 나는 백억 번다


 


 


해야할일 : 회사에 3개월 취직한다.


대안 : 일단 직업소개소비용을 막일을 해서 한 20만원정도 번다..


해야할일 2 : 등등


대안 2: 등등


해야할일 3456


대안 3456


 


최종시안 2010년 5월 1


 


다짐 : 나는 백억 재산가다. 나는 건강하다, 나는 자신만만하다


 


뭐 이정도가 목표 설정표인데표식을 만드시던가


 


 


그리고 뭐 목표쓰기 , 나의 다짐등등의 이름으로


 


여기에는 이 목표설정표에 다 쓰기가 시간이 너무 작으니까그냥 다 쓰는거죠


 


나의 다짐


 


나는 백억 재산가다, 나는 최고의 대통령이다, 나는 무공 초고수다, 나는 미인을 잘 사귄다, 나는 건강하다, 나는 종교학의 최고 권위자다, 나는 등등 한 쓰고 싶을때마다 쓰는겁니다한 만개정도 쓰시던가


 


20091210 다 쓰기


 











//

나는 겨울에 다리가 안아프고 싶다


나는 인내심이 강하고 싶다


나는 싸움이란 오래참는것이다라고 본다


나는 세계최강의 사실상 화룡이다


나는 강심장이다..


나는 많이 참는자만이 강한 화력으로 쌈을 잘할수 있다고 본다


나는 언어란 바로 계약의 산물이라고 본다


나는 착하게 살겠습니다라고 한다면 그건 계약이라고 본다.


나는 계약이란 삼자이상의 사회에서 일어나는 청약과 답약의 일이라고 본다


나는 그리하여 착하게 살겠습니다 하는일을 잘 생각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나는 말이란건 계약에 불과하여 그 말과 글에 어떠한 경우라도 자신이 휘둘리지를 않기를 바란다.


나는 말은 하는사람과 글을보는 사람은 그야말로 계약에 청약에 불과하며 자신이 그 답약을 하는것은 자유로이 선택하는것이라 본다


나는 이 언어의 세계가 바로 보는것이 강한 인내심이라고 보고...말과 글에 휘둘리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언어란 무엇이면 어떻게 구성되며 말과 글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것인가를 보는것이 가장 중요한 것중의 하나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나는 언어 그 자체, 즉 말과 글에는 어떠한 힘도 없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싶다


나는 나또한 말과 글을 쓰고 있지만 이 말과 글조차도 내가 보내는 청약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길 바란다.


나는 말과 글이 협박이 결코 아니며 그 말과 글은 어떠한 경우에도 그저 계약의 청약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길 바란다.


나는 말과 글이 어떠한 강요가 아님을 잘 알길 바란다.


나는 이 말과 글의 중요성을 누차 강조하고 싶다


나는 누가오라고 해서 갔습니다...이런 말이 결코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싶다.


 


 


2번째


 


리더쉽


 


리더의 조건


 


나는 리더가 경청하는 자세라고 보는데 동의한다


나는 리더가 사회에서는 거의 언제나 일대일로 상대하고 그래서 뭐 말을 한다하더라도 길지 않으며 업무에 관계되는 말이 대부분이므로 사회의 리더가 될때는 경청하길 바란다.


나는 리더가 자신의 관점을 써놓는데서 시작된다는것을 동의한다


 


 


3번째


 


다음어


 


나는 다음어를 잘 쓰길 바란다


나는 다음어를 쓰면서 혼자 지내길 바란다


나는 다음어를 쓰면서 문서로써 한자로써 쓰길 바란다


나는 다음어 문서가 근데 좀 중요성이 약하다고 본다. 어쩌면 아주 상당히...

 

 


내가 일단 이 쪽팔리는 목표 다쓰기를 더 써버려겠다...


 


나는 고시촌 슈퍼 아줌마를 만지고 싶다


나는 영복슈퍼 아줌마를 만지고 싶다


나는 여자조카들을 만지고 싶다


나는 사촌 큰형수와 오입하고 싶다


나는 수아도 만지고 싶다


나는 선정이도 만지고 싶다


나는 삼성 이쁜딸도 만지고 싶다...이부용인가...홍라희 등등


나는 현정은이도 만지고 싶다


나는 권양숙이 유방도 만지고 싶다 보오오오지도


나는 로라도 만지고 싶다...미국...그리고 그 아나운서...


나는 케이비에스 아홉시 뉴스와 실컷 오입을 하고 싶다...건강하게 만지고 싶다


나는 주차누나를 밀치면서 치마를 걷으면서 팬티를 훓으고 싶다


나는 그 열쇠찾는 그사람 보오오지를 팬티채로 만지고 싶다...


나는 중앙박물관 사원과 우아하게 대화를 하고 싶다.


 


대충 이런 문서를 공개하고 싶다네...하여간...이런 문서를 공개하라고 하고...나는 쓰고서 안쳐맞으면서 직장 다니고 , 너는 팔면서 안쳐맞으면서 도장이나 관리하면서...건강하게....잘 해봅시다...


 


그래 우리... 나는 윤옥이도 만지고 싶다...뭐 한복을 막 벗기면서...막...보오오지를 막 훓으면서...김윤옥...


나는 근혜를 만지고 싶다


나는 미애를 만지고 싶다 막 때리면서 살살...등등...


나는 미스코리아 한 오십명을 세워놓고 유방을 훓으면서 달리고 싶다.


나는 미스월드 한 오십명을 눕혀놓고 막 하면서 만지면서 굴러다니고 싶다....


나는 흥국생명 놀러온 그 외교관하고 하고 싶다.


나는 조수미하고 오입하고 싶다


나는 대법원장 영부인하고 오입 하고 싶다 -  영부인 이름 찾아봅시다 얼굴도 봐보고...고부인, 나의 사랑 k 으하하하하하하하하...


나는 헌재소장 영부인하고 오입하고 싶다...                                           "


나는 유순택하고 하고 싶다...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영부인...딸이나 여조카하고 같이 하고 싶다...


 


200912101240 뭐 씨네큐브


 


오늘 근무서면서 씨네큐브 광고를 봤는데...


내가 야망을 갖지 못하는것은 과거의 기억을 지우지 못하기 때문인지 모른다...대충 이런 광고문구가 있던데...


 


나도 동의하는데...그래서 과거의 기억을 다 지우시거나, 다 지우시지 못하시면 다 발표하시거나...그러시길 바랍니다....


 


내가 한번 해보까...


뭐 나는 별로 과거의 기억을 지울필요가 있는지 별로 업는지 모르겠네...


뭐 내마음의 진주라고 해가지고...속으로 갖고 사는게 좋다고 말하기도 하고....


 


좀 쪽팔리거나 뭐 별로 말할필요가 없거나...그래도 한번 해보까...


동생 보오오지에 자지를 찔럿다거나....1982년경 반침에서


동생 대가이리통을 뭐 나무통 돌리다가 머리를 때렸다거나


누나 잘잘때 팬티보다가 들켜서 쪽팔렸다거나


뭐 어릴때 좀 맞고 다녓다던가....


누나들이 얼굴이 다 달라서 아마도 엄마가 데려왔거나 엄마가 바람을 많이 피웠다거나


아빠가 좀 바람둥이이거나 폭력성이 좀 강햇다거나


엄마가 나이가 좀 많았다거나


뭐 엄마자서전을 펴주겠다고 말로 엄마한테 했는데 아직 안했다거나


뭐 창녀촌에 고딩때 한 서너번 갔다거나


군대에서도 한 두번갔나


뭐 조카 친구하고 사귈려다가 퇴짜맞았다거나


개구리 똥꼬에 바람넣다가 바닥에 쳐서 사망을 시켰다든가


낚시꾼에게 산 물고기를얻어가지고 손으로 눌렀더니 죽더라든가


고딩때 2학년이 자전거 훔쳐갔다고 데려오라고 해서 주먹으로 배를 쳤다든가...


 


뭐 이정도는 기천이 좀 심하다 이런데....하여간 심한 문서 써시길 바랍니다...


나는 뭐 별로고 좀 감이 안온다고 하면서 우기는지 뻔뻔한건지...


도대체가 얼굴색이 안변하고...


 


뭐 대충....하여간 잘 하시길 바랍니다...


 


20091230 문광부 코스닥


 


문화관광부가 흥국생명에서 약 800미터 정도 떨어져있는데....도보이동시 약 15분 정도...충분히...


 


그래서 문광부가 흥국생명에 자주 놀러오는데....문광부가 일단 얼굴이 깨끗하고...이쁘고..잘생기고...건강하고...그런식..


 


하여간 문광부가 코스닥을 올리거나...올려달라고 하는식...뭐 코스닥 30만원을 올려주는데...약 4000만원의 자금이 소요된다는...뭐 이런식의 속으로의 정보...


 


그래서 문광부 코스닥이 뭐 문광부 3급 공무원 코스닥 금액이 한 2000만원...경찰 코스닥 금액이 6000만원...하여간 속으로...이 코스닥 금액이 현재 자신의 은행 예금이나 전체재산과 거의 비슷하다고 합니다...거의 맞어떨어진다는 이런정보...


 


그래서 코스닥금액이 낮은 문광부 3급 8급 공무원이...경찰 순경, 의경한테...어떻게 대접을 할것인지...내지는 대접을 받을것인지...잘 보시길 바랍니다...


 


한마디로 이 코스닥 금액이 대국민 지지율이라는 평가...여의도 증권가가 바로 국회의사당 옆에 있잖습니까...그래서 문광부가 정말로 대국민 지지율이 높다면...자신이 코스닥 금액을 못올릴 일이 없다는 이런식의 정보...공무원도 정말로...자신이 공직자로써...대국민지지율이 어느정도인지..확인해보시고....자신의 직급에서...자신이 공직서열에..자신에 맞는 코스닥 금액인지...자신이 원치않는 코스닥 금액이라면...코스닥 금액을 올릴것인지...낮출것인지...잘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국회의원, 도시의원, 구의원,동의원 한마디로 국회의원이 우리 신림9동 현 대학동 헌법 교수 황남기 선생이 국회의원이 민주적 정당성을 가진 조직이라고 하던데....이 민주적 정당성을 가진 국회의원이 대국민 지지율이 어느정도인지...잘 파악하시고...자신이 공직자로써 대국민지지율이 어떻게 파악하는지...잘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우리 국회가 국가 3부 조직으로써...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원으로써...대국민 지지율이 어떻게 되는지 잘 파악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이명박 대통령 코스닥 금액이 속으로...약 2000억 정도 된다고 하는데...확인해 보시던가...


 


국회가 국회의원 민주적정당성을 가진조직으로써 왜 이 코스닥 금액이 사실상 가장 정확하다고 하느냐...자신이 직접 육체 노동을 해가지고...이 코스닥을 사기 때문에...선거와는 사실상 차원이 다른 가장 정확하다고 볼수 있는 예가 바로 코스닥 금액입니다...이 코스닥 증권을 증권거래소에 가지고 가면 바로 현찰로 바꿔주는...그래서 자신이 직접 회사다니고, 노동하고, 농사짓고....등등해가지고...직접 국민들이 전세계인들이 바로 그 사람의 대국민지지율을 대세계인지지율을...바로 자신의 육체노동금으로 그 코스닥 증서를 사는겁니다...그러니 얼마나 정확하겠습니까...


참고하시고...


 


20091230 채권


 


어제 속으로...민법에 채권이 있는데...파주는 너는 왜 돈 안모으고 새들한테 그 비싼 빵을 사서 나눠주고 그러냐...하루에 한개씩만 사서 주지..하루에 3개씩 천원짜리 를 주면 어떻게 할것이며 언제 돈을 모아서 결혼을 할려고 그래....이런식...


 


하여간...나는 결혼을 하는게 이익이 되지 않을 뿐더러...


 


이 돈을 그렇게도 많이 쓰면 어떻게 하냐...이러는데...중구 내자동 구동민들이...


 


그래서 민법에 보면 돈은 그야말로 동산도 아니고 부동산도 아니고..그야말로 금전채권에 불과하다니까....그렇게도 돈이 하잘것이 없어요...


 


민법 4대 분야중 채권총론, 채권각론이 2개분야를 차지하고 있는데....가족법까지..5대분야...그 5대분야중 채권이 2대분야를 차지하고 있는데...그 채권에는 무기명 채권, 약정채권, 동산채권, 부동산채권, (주식채권.............) 등등이 수천개도 더 넘을 뿐더러...한 10개 되나...그중에 젤로 약한 거의 금전채권에 불과하다니까....돈이란건...그렇게도 돈이 하잘것이 없어요...


 


더군다나...상법에 보면...요즘에는 주식회사가 거의 대부분인데...주식을 순식간에...뭐 100억이상을 바로 집행해버린다니까...뭐 1억을 집행해버려도 전혀 사실상 상관이 없는게...요즘 그 돈의 가치지...


 


그냥 주식을 복사기에다가...좀 칼라 잉크좀 섞어가지고....그냥 뿌려버리면...그돈이 그 주식자금이 1억도 되고, 100억도...1조도 되고...그런다니가...근데 뭔놈의 현금은 현금이냐....은행예금따위 인정해줄 생각이나...별로 안든다니까...


 


거기다가 인터넷으로 바로 그냥 잉크하나 안묻히고...바로 주식을 팔아버려도 되....그러면....또 주식자금이 뭐 10조도 되버린다니까...


 


더군다나...그냥 말로 주식을 팔아버려도 되요...증서가 없어도...뭐 된다니까...심지어...


 


법리로만 보면....그 다음...다른예도 있는데...법으로 보면..그렇게도 돈이 하잘것이 없다잉...참고하시고...


 


20091228 건강하게


 


어릴때.....뭐 문태고가 목포에서 남여 합해서 그당시 한 5위나 되나....이런식...그정도 고교에서 내가 반에서 한 20등 정도....뭐 400명정도 되나....전교...한 120등이나 되나...한 100등이나 되나...


 


뭐 초등때는 뭐 오락실에서 한 하루평균 한 1시간 이상...중고등때도 한 오락실 만화방에서 한시간 이상정도...


 


하여간....흥국생명 근무한다고 하면...수석을 한 3개는 해야한다고 하던데...믿거나 말거나...속으로...하여간...재밋는거 하면서...시민단체 하시면서...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우리 어린이 청소년, 청년님들...


 


그리고 뭐 코스닥에 등재된 인명부중 코스닥이 높아야...육군 장교로도 근무하고...뭐 이런식의 정보...이 코스닥에 등재된 등재요건이 무엇이냐...뭐 물론 학력, 재력, 문화력, 시민단체....체력...등등....그래서...


 


사회는 학력이 뭐 이런식...


 


하여간....요는 어릴적 건강하게 자라면 된다....이런식...어릴때 머리가 잘 돌아가니까....어릴때 공부해야 한다...이런 정보 사실상 전혀 허무맹랑한 정보라는것....제가 볼때는...사회는 사실상 전혀 안통하고...제가 볼때는...과거...소크라테스 제자나...예수의 제자...공자의 제자,  등등도 다 나이쳐먹고...제자도 하고 공부도 하고 그러잖습니까...


 


그러니..공부는 평생토록 조금씩...한다는 식으로...즐겁게 재밋게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뇌검파가 이런 뭐 미역국 문서를 판다거나 하면...뇌검파도 코스닥이 높아져서...육해공 장교도 하고 그런다...는 식...그래서 운동도 값진 학력과 유사하고...장군이 될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이런거 잘 잘 하시길 바랍니다...기천 속으로 정보...하여간..참고하시고....


합기도 사범과 합기도 제자...합기도도...돈 없어도 문서팔고 그러면...미역국 문서 팔고 그러면...합기도도 얼마든지...잘 살고...건강하고...코스닥이 높아져서...장교로도 들어가고...그러니까네....합기도도 잘 배우시고...하여간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20091228 미역국


 


요즘에 미역국을 끓여먹었더니...뭐 다리아래 허벅지가 안아프고...기천 말로는 속으로.... 내가 머리에 석회가 너무나 많아서 오른쪽 다리 아래 허벅지가 아프데...그래서 혈액순환이 안되거나...혈관이 땡기거나, 기지개를 못피우거나...다리로....그러면...미역잘라진 미역...쪼맨한것 한 400원...큰거는 한 900원 1200원 하던데...해표 미역은 300원 오뚜기 미역은 1200원 정도...한 3개 정도 끓여먹었더니...파스를 안붙여도 되고....약도 안먹어도 되고...혈액순환이 잘 되더라....물론 저도 혈액순환이 잘 되고...


 


한 400원짜리 해표 잘라진 미역에 물을 한 600미리 정도....넣고...밥통에 끓여서 한 5분정도...바로 김나면 수증기가 나오면 밥솥을 뽑아서 좀 식혀서 먹는 방식..


 


20091228 성가신일


 


뭐 속으로 우리 미화선생님이 장군 미화아저씨가 이러킁 저러킁 했다고 해가지고...성가시다고 해가지고...


 


어떻게 할건데...뭐 이런식...한마디로...보고하고...미화대장에게...근데..제 경험으로는 좀 상당히 강하게 말싸움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성가시다고 해가지고 속으로...그럼...일단 사실관계를 인식합니다...이 사실관계만 인식해도 거의 문제가 해결되는....이 사실관계가 너무나 쉽조...있는그대로 인식하거나 쓰거나 하는겁니다..


 


뭐 하나....장군이 청소차를 못타게 했다


장군이 카펫을 깔았다.


장군이 일을 열심히 하자고 했다.


장군이 이정도....


 


이정도 사실관계만 있으면 그 다음 중대한 인식의 변화를 해야하는데...


 


이 사실관계에 대한...자신이 할수 있는 일을 ,자신이 몫으로 자신의 책임으로 돌리거나...자신이 해결할수 잇는 일에 에너지를 투여하는일....


 


그 다음....이정도의 상당히 심각한 업무조정에 대해서는 보통 다른 어떤 사람이라도...거의 최소한 10시간정도의 휴식이 필요하다....이러한 휴식이 거의 절대적이라는 시간이라는것을 잘 아시길 바라시고...


 


특히나 우리 어린이 , 청소년, 청년님등...어떠한 문제에 대해....이러한 보통 누구나 마찬가지....거의 최소한 10시간 내지는 15시간의 거의 절대시간이 지난다음...누구나 그런다는것을 잘 아시고...이 시간을 잘 음악이나, 산책이나, 생각이나...하시길 바랍니다...


 


나는 가난해서, 나는 어려서, 나는 학력이 부족해서, 나는 혼자 있으니까....나는 바로 3분이내에 바로 기분이 좋아져야되....이렇게 보덜 마시고...누구나 마찬가지..어른이나, 부자거나, 학력이 높다거나, 두사람이 있다거나....거의 누구나...절대시간 사실상....10시간정도가 필요하다는 점을 잘 아시길 바랍니다...제가 볼때는..참고하시고....


 


물론 그 다음 천기를 쓰는거죠...뭐 속으로 때린다거나, 욕을 한다거나, 또 실제로....하늘에 제를 올린다거나 인터넷에 사실관계를 쓰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또는 뭐 이딴식으로 일을 해서 어떻게 합니까...또 이렇게 실제로 따지면서 해결해도 되죠...


 


그래서 그 전에 혼자서 해결해야될만큼 일이 크지 않거나, 일을 크게 일으키고 싶지 않다거나 대충 참아넘기고 싶다거나...이럴때....이런 사실관계 인식과 그 사실관계 인식에....뭐 3시간, 10시간, 20시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이런 절대시간이 필요하다....이런 점을 잘 아시길 바랍니다...


 


보통 이런경우....한 노가다를 예로 들경우...한 5만원정도 저축에 해당한다....5만원을 누가 가져갔으면....제 경험으로...그럼 5만원을 저축할려면...한 3일정도 일해가지고...내지는 육체노동 육체근육운동을 한 5시간은 해야한다...미화선생님은 아마도 한 5만원을 저축해야하는데....오만원을 아마도 없어졌으면...아마도 육체노동 5시간정도...그래서...누구나 사실상 5시간 정도의 근육운동에 해당하는 만큼의 시간이 필요하다...이런식...의 참고정보...


 


24 군연합군장 채皓준 씀


 


20091227 심리학


 


어제는 교보문고에서 영어원서를 좀 읽다가....심리학 책을 좀 읽는데...왜 심리학은 그 사진이 작게 보이느냐, 크게보이느냐가 심리학이라고 그래요...뭐 이따구식의 질문에 대해...속으로...좀 생각을 하다가...


 


하여간 심리학은 그야말로 기공인데...생각으로 기를 쏘고, 말과 글로 기를 쏘고...약간의 행동으로 기를 쏘고....이런 기를 쏘는 학문을 심리학이라고 합니다...했더니...아마도...그랬더니...골수파가 거의 뭐 전원이 맞는 말이야...하면서 거의 전원찬성...참고하시고...


 


20091226 웃음


 


어제 속으로...서울대 앞에서 내가 뭐 나는 저 지게차만 봐도 웃기다...저 은행나무만 봐도 웃기다...나는 저 매연 차만 봐도 웃기다...


 


이랬더니...서울대 정문 앞에서...그거 아주 쉬워 내가 갈켜주지...하면서...


 


일단 배에다가 힘을 주면 얼굴이 좀 부드러우지면서...입이 좀 벌어지면서...그럼 거의 뭐 자연스럽게 헤헤헤헤 웃게되지롱...이런식...상당히 반응이 강합니다...지원율 뭐 한 만명당...한 백명 내지 40명...상당히 강한 인기를 끌고 있는 방법...잘 하시길 바랍니다...


 


20091230 수사학


 


오늘 교보문고에서 뭐 제목이 유학준비용 어학에서 국문용책을 보니까...수사학이라고 해가지고...나와있던데...


 


이 수사학이 언제라도 가장 강한 이유를 댈수 있는 학문...이래가지고 수사학이라고 하던데...이런 수사학의 학문을 사실상 절대로 중요시 생각하고...연구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뭐 경비가 무전기를 흔든다거나...해가지고...왜 팀장이 너 왜 무전기 흔들었어...손님들 앞에서...이렇게 물어보면...아리스토 텔레스가 말한 수사학을 빙자하면서...본뜨면서...그 이유를 최대한 대시길 바랍니다...


 


특히나 우리 어린이, 청소년, 청년님들...이 수사학을 접해보시지 못하신게 거의 분명한데...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이란 무엇인가...를 잘 보시고..응용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세계적인 석학...4대 성인이라 불리는 소크라테스의 수제자라고 불리는 아리스토텔레스가 가장 중요하다고 보기도 하는 이 수사학이 요즘 말하는 변명에 불과한 말이기도  한데...어찌하여 아토스가...수사학이라는 요즘말로...수학, 과학, 국문학...이라는 대학교에서 한 학과정도로 인정되기도 하는..이 수사학이 몇천년의 역사동안 인정되는 학문인가...아마도 매우 중대한 학문일것이다...라는 저의 추측에 따라...이 수사학을 잘 인용하시길 바랍니다...


 


네이버 국어사전 참고..


사상이나 감정 따위를 효과적·미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문장과 언어의 사용법을 연구하는 학문. 이라고 표현되어있는데...아마도 문제가 있는 표현인듯...하여간...수사학이란...제가 오늘 경험한....수사학이란...변명을 댈수 있는 언어사용법...뭐 변호사가 변호하며 자신을 명명백백히 사용하는 언어수단....뭐 이런식으로 해석하는데....보다 명정한 해석인듯...


 


아마도 소크라테스의 변명이란 책이 플라톤이 썼다고 하는데....하여간...학문이란 소크라테스가 보기에...변명을 댈수 있는 힘을 아마도 학문이라고 하지 않는가...뭐 이런식의 정보...네이버 사전 참고하시고...소크라테스의 변명 치시고....


 


20091231 소리치기


 


어제 밤에는 뭐 술먹고 한사람이 들어와서 회사 정문 바닥에 앉아있길래...정문근처에는 앉아있지 못하라는 지시...보안실...근데...바닥에 한 2분 정도 앉아있길래...가서...내가 어떻게 오셨습니까...했더니...뭐 추워 뭐이러면서...댁이 어디십니까...이랬더니....알것없어...뭐 이런식...어디 회사에 근무하십니까...이랬더니...그런거 묻지마...이런식...여기가 아저씩 댁이라면 아저씨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했더니...뭐 몰라...이런식...그래가지고...대충 아저씨 집에서 다른사람이 들어왔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했더니...대충....뭐 모른척...그래서 내가 아저씨가 주인인지...제가 주인인지..확인해 보겠습니다...이러면서....내가 큰소리로 나가...이랬더니...대충 나가더라고....근데...한 3분뒤에 또 들어왔네...근데 그러더니...지하 엘리베이터를 누르더니...그래서 내가 엘리베이터를 발로 잡고 나가십시요....했더니...나는 뭐 지하철 타러 가...그러면서...대충 정문을 너무 많이 비워놓는듯 싶어서리...그냥 놔두고 왔는데...팀장이 올라오더니....그러더니...또 위로 올라가가지고...커피솝으로 들어가네...근데 일단 내가 왜 팀장에게 보고를 안하느냐....일단 팀장이 쉬는시간겸...그리고 통제실에 웬간하면 보고를 하지 말래...대충...예전에...그러더니....팀장이 커피셥에서....대충 나가야지...이러며서...밖으로 데려갔는데...그 다음...팀장이 나보고 채호준씨 안되겠는데...이래....와가지고..노숙자가 왔으면..바로 내보내야지...이랬더니...내가 상황설명을 하고...그래도 채호준씨 안되겠는데 이래...그래서 내가 그럼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해떠니..119에 신고하래....그래서 대충 근무시간이 다돼서 정문주변 내곽 순찰을 하는데...또 들어왔어...그 술먹은 사람이 그러더니...후문으로 가더니...뭐 망원경보는 사람이란 조각이 있는데...거기엔 원래 못앉게되어있는데...거기에 앉아있네...그래서 내가 좀 열이 많이 받아서...일어나세요...했더니...뭐 몰라...이래...그래서 내가 이 큰소리로..아까하고는 비교도 안될만큼...아까도 직원들이 퇴근하고 있는데....밤 열시쯤 한 3명쯤....지금도 퇴근하는 사람들이 한 5명은 되...그래가지고...야 너 왜 나한테 반말해....이러면서...내가 야이 호오오오로 잡압노옹의 세애애애애끼야 당장 안나가...이 가 ㅣ  이 자 아 시익....당장 나가... 이 호로로로 새애애애끼....확 죽여버릴까부다....했더니...이제 또 나가더라고....그러다가...근무교대시간이 다돼서...교대함....또 나는 너한테 소리치는것도 아니고...천장보고 소리친것이다...내 집이니까....이 호로사안노오옴아...내집인지...니집인지..확인절차상...이런식으로...할것이고...대충...


 


그래가지고...한 4시쯤 다음날 새벽에 교대를 하는데...다시 정문에....교대자가 나한테 물어봐 어제 뭔일있었어...그래가지고...상황설명을 하고....그런일은 119나 112에 신고를 하래...그래서...내가 그렇게 할바엔 대충 좀 친절하게...사표쓰고 나가는게 낫습니다....그러지 말고...경찰에 신고하면 될것을...그래...그래서 안그래도 팀장이 나보고 119에 신고를 하라고 하더라니까요...내가 그렇게 답했더니...아니 신고를 하면 될것을...그래서 내가 이 문제가 아주 중요한 문제인데요...경찰은 공무원이잖습니까...근데 경찰이 와서 잡으면 형사소송법에 따라서...형사소송절차에 따라야 되는데...그러면 아주 복잡해 져버립니다...아다시피...그분도 왕년에 신림동에서 고시공부를 좀 하시분...그래서 내가 알지....제가 사법시험을 공부했는데...그럼 형사소송절차에 따라 하느니...내가 사표쓰고 나가버리는게 더 낫겠다를 주장하면서...대충...대충 보안으로 한칼하고 나가는게 젤로 낫겠다...이런식...


 


그러면서 이제는 속으로 기천이...통제실이 경찰한테 나를 신고했데...확인한 바는 아니고...법리로 보면....회사는 일단 보안이 사유지...사유지 이럽니다...하여간 회사는 사유지입니다...그럼 나는 사유지 즉 토지소유자으 대리인인데...그 토지소유자가 나한테 대리권을 준것인데...그 토지소유자가 내가 경찰한테 신고를 해가지고...경찰이 그 술쳐먹은 사람을 데리고 가면....그 토지소유자가 나한테 그 대리권을 주느냐...내가 볼때는 사실상 절대로 안줘...그래서 내가 하는 말이...속으로...사유지에 들어왔으면...내가 아주 중대한 사안이니까..내가 비서실에 보고해서...비서실보고 처리하라고 하는것이 백번 낫겠다...이런식...


 


법리로 보면 어떠게 되느냐...내가 볼때는...일단 공무원 경찰이 그 명정자 즉 술쳐먹은자를 데리고 가면...나는 일단 그 경찰을 토지소유자에게 데리고 가서...경찰을 넘겨주면 되는데...만약....그 경찰이 바로 데려가면...나는 어떻게 되느냐...일단 특수직무위력에 의한 감금이 되버려...대충...한 4배되...2배 되든가..거기다가...그자는 형사소송절차의 대상도 아닌...바로 명정자야...명정자...한마디로 의사표시를 분명히 할수도 없는자...하여간...대충 그래...그래서 내가 이기는가...통제실이 이기는가...경찰이 이기는가...그 술쳐먹은 사람이 이기는가...팀장이 이기는가....그 정문보안 교대자가 이기는가....토지소유자가 이기는가.....일 대 일로 하던가...아님 편갈라서 하든가...이런식....하던가 말던가야....


 


20091231 소리치기 문서


 


이 소리치기 문서를 속으로...약 600만명이 봤다고 하는데...보안협회에서 인정을 해주는 ...뭐 학생들도 학교에서 사유지에서 너 선생이 나한테 왜 그런식으로 말해...이렇게....뭐 보안이 무섭다....이런식...


 


근데....사실상...보안이 무서운게 아니고...형사소송절차를 근거로 한다....이런식...민법의 부동산 등기자의 대리권내에서 행동한다....이런식...즉 보안이 무섭다는 말은 경찰이 현재....체포권자를 체포시 체포를 거부할경우...그 즉시 경찰은 물러나야 한다...내지는 토지소유권자에게 보고하거나....내지는 그 토지소유지에 명정한 체포서를 붙인다거나...이런식의 절차를 무시한다는 반응이 아닌가...


 


경찰이 정당하다면...어찌하여 토지소유자의 건물내에서 조서를 직접 꾸며서...그 조서에 대한 토지소유자에게 보고하지 않는가...이런식...뭐 하여간 경찰의 월권이 너무나 큰 현실에서 보안이 무섭다라는 속으로의 반응은 결코 옳지 않으며...보안이 보안조직으로써...보안자체의 힘을 키우거나...계속 퇴거명령을 내리거나, 호루라기를 불거나....또오오옹개도 지 집에서는 깨갱한다고 하는데...보안이 지 집에서 호루라기 하나 못부르는 또오오옹개 새애애애끼보다 못한 존재냐...이런식의 자체적인 결함을 보수하거나...보안 자신의 권리를 최소한 유지해야 한다...이런식...자신이 까딱 하다가는 교도소가는 일이 허다한 위험한 일을 왜 하느냐....이런식...물론 밖에서 싸워야 한다는 방식인데...내가 볼때는 밖에서 싸울일이 또 뭐가 있냐는 거야...또 보안이 그렇게 경찰에 신고를 해가지고...토지소유자의 허락없이....자의적으로...경찰이 데리고 가면 보안이 깜빵에 안간예가 있느냐...또 깜빵에 간 예도 상당하다는 속으로의 정보...내가 봐도 안갈수가 없지...그러니...지집에서는 또오오옹깨도 깨갱한다고....보안도 뻔히 이기는 고스으으으토옵에서....뭐할려고 져주냐는 방식....그냥 이겨버리고...소리쳐보리고...호루라기 불어버리고...소리도 천장보고 쳐버리면서...보안의 권리를 찾자....이런식...


 


20100103 공맹 철학서적


 


그제인가 교보문고에서 영문원서를 보다가...저쪽 철학서적 책을 보는데...좌우가 너무도 좁아서...속으로...너는 여기로 오면 안된다...이래...저번에도 속으로 그러던데...우리는 여기로 피해왔어...너....우리가 골수파야...이런식...그러면서...속으로 직원이 거기로 애들이 가기만 하면 애들은 헷갈려서 도저히 애들이 보면 안돼....이런식...


 


그래서 내가 사실상 전혀 헷갈릴 필요가 없다잉...뭐 노자를 보면 유는 무를 창조하고 무는 유를 근거로 한다....군사부 일체...군제와 사부와 아비는 일체이다....이런 글을 읽을 때 사실상 전혀 헷갈릴 필요가 없어.....


 


일단 군사부일체에서....이 글은 왕 스승, 아비가 똑같이 대접받는다느니....똑같이 훌륭하다느니...이런식으로 해석하는게 아니고 사실상...이 군사부일체는 역사기술자의 입장에서...즉 독자의 입장에서 보는 동일한 인간이다...즉 역사기술자가 바로 왕 스승 아비를 통치하는 황제 즉 역사기술자이당...이렇게 파악하는거지...즉 왕 스승, 아비는 그 역사기술자의 통치하에 있으므로...군사부일체 이렇게 파악하면 사실상 전혀 문제가 없다잉...거의 100% 맞는 해석이다잉....


 


그리고 왜 노자나, 채근담에 보면 사실상 전혀 맞지 않는 말...뭐 무와 유가 같다느니...앞뒤 문맥이 맞지 않다느니...앞에서는 이런말 하고..뒤에서는 이말을 또 전혀 다르게 바꿔버리고...이런 글 마찬가지....


 


이 또한 이 무와 유가 별개의 존재가 아닌...바로 동일한 에너지 체계내에서 일어나는 예를 들어 심장의 동맥과 정맥에서 순환하는 피와 같은데...자신의 뇌가....그 정맥과 동맥을 느끼는것이다...내지는 글을 쓰는 저자가...자신들의 국민, 독민들을 보면서...느끼는 반응을 쓴것이야...즉 유와 무는 별개의 존재가 아닌...바로 동일한 신체, 동일한 조직, 동일한 에너지체계내에서 흐르는 반응을 왕이, 저자가, 쓴 느낌을 쓴것이야....그래서 사실상 전혀 헷갈릴 필요가 없는것이다잉...


 


마치 우리 한손에는 비누물을 한손에는 빨대를 집고 입으로 비누물을 찍어서 빨대로 불면 비누방울이 나오는 것과 같은거야...그래서 내가 바로 이 비누물과 빨대를 집는거지....그리고 질문이 뭐 불어도 다 꺼저버려...뭐 이런식인데....니가 밥먹을때 비누방울을 불지 않을것이며, 니가 화로에서 비누방울을 불지 않을것이며..니가 비바람이 불때도 비누방울을 불지 않을것이야...


 


즉 니가 바로 그 비누방울을 만들어 내는것이다...이런식...그리고 책을 볼때는 내가 바로 책을 보고 있는것이라는..그래서 내가 아는 책이란것...그 책 또한 니가 바로 선택한것....니가 바로 아는 책이란것..니가 그 책을 바로 두손으로 잡고 있고..니가 잡고 있는 그 책이 전류 및 에너지가 흐른다는것...한마디로 니손으로 책을 받치고 있다는것....이런해석...피타고라스 정리에 의해서도 이런해석이 지당한 해석이라는것...


 


그랬더니...천기누설아저씨는 젤로 좋아...스트레스가 전혀 안받잖아...그러니까...천기누설아저씨가 세계 최고로 무서운아저씨지...이런식...하여간...이렇게 해석하시길 바랍니다...이런 해석이야말로...이 천기누설아저씨가 세계의 전세계의 왕을 다 무찌른 아저씨다....우리는 사실상 절대로 천기누설을 이길수 없어....천기누설을 사실상 절대로 이기려고 해서는 안된다..우리는 다 천기누설이 만든 황국의 황민이 되는게 백번 낫다...이런식의 대대적인 찬성 천기에너지...참고하시고....


 


20100103 아리스토텔레스 수사학- rhetoric - 아주 중요함....24군 모두 이 수사학 문서 2개 사실상 반드시 참고하시길....


 


the art of discovering all the available means of persuasion in any given case


 


어떤 주어진 상황에서 모든 가능한 수단을 발견하는 기술


 


아리스토텔레스 수사학에서...


 


 


교보문고 제목이 아마도 유학에 필요한 국문어 인가...좀 자주색 책... 외국어 진열에 가면 뭐 찾기 쉬운...뭐 과학용어, 수학용어, 사회용어, 국어용어 중에서...국어용어 책에서...


 


20100104 호루라기 불기


 


호루라기를 불었더니...경찰이 학문왕 여고생을 체포할려고 했더니...여고생이 학문의 왕이 호루라기를 불었더니...옆에 있는 친구들이 그 경찰을 패버리더라....이런 천기정보...속으로...그래서....우리 어린이, 유아원, 청소년, 청년님들....호루라기 하나 가지고 다니면서...호루라기 부시면 어떨까 합니다...뭐 저는 안가지고 다니는데....저는 소리를 버럭 지른적은 한 대여섯번 한 열번...하여간 호루라기가 효과가 좋다고 하니까...잘 이용하시길...뭐 핸드폰보다도 더 효과가 좋지 않겠습니까...다치지도 않고...서로서로...자신이 이기는 도박을 패를 가지고 있다면..호루라기를 불어서...시민, 국민, 세계인들의 이목과 관심을 끌어서..보호받으시거나...도움받으시길....


 


20100105 눈때문에 사망한 경찰가족


 


눈이 뭐 한 25센티 정도 서울에 왔는데...경찰에 속으로 신고를 했더니...경찰이 출동을 못하드라...도로에 눈이 너무 많이 와서...그래가지고 소문이 나가지고...경찰가족을 멸살시켰다드라 라는 천기 속으로의 반응...그래서 내가 뭐라했느냐...뭐 똑같지....그대 경찰이 죽을꺼 같으면 천기로 인터넷 팩스 전화로 전세계의 황제로써 황권을 발동하여...황제로써 전세계에 명을 내려라...황제가 원하는...그래서 뭐 경찰가족이...인터넷 방 피씨방에서...인터넷을 뭐 한 한두시간 정도 한사람이 있다나....내자동 중구..종로...뭐 기천말로는...뭐 경찰은 경찰가족이 죽더라도 꼼짝도 안하드라...뭐 이런식...기천속으로...뭐 경찰이 전멸한게 아니고..경찰가족 약 7000명 정도 사망한듯....


 


아마도 신문로...반응은 아마도 뇌검파가...속으로..오랜만에 살인의 즐거움을 느끼더라니까...뭐 이런식의 정보...


 


201001052140 이문서를 참고용 문서로 그냥 놔뒀는데...의외로 인기가 좋은 반응입니다...뭐 경찰이 죽어서 통쾌하다나...눈, 비만오면 경찰이 죽는데...이런식..경찰이 좀 파워를 누리는게....요즘에 눈비가 크게 안와서...이런식의 정보...속으로....왜 경찰이 약속을 안지켜서..시민경찰이 행전안전부 경찰을 이겨서....뭐 마약도 좀 죽었는 모양...아마도...참고하시고...그럼 나는 뭐라하느냐...똑같지...사실상...인터넷으로 황제의 명령을 전세계에 내리라고...그럼 경찰에 왜 신고를 하느냐...뭐 신고를 했더니...돈을 뭐 한 몇 천 몇백 심지어 줬더니...그다음 나쁜짓을 해도...풀어주더래...뭐 이런식...대충...


 


 


 


 

채호준 기자 / 입력 : 2010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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