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휘호]
천개장락(즐거움이 늘 함께하기를 바란다는 뜻)
문걸연 서예가는 지례에서 출생해 대한민국서예대전 등 공모전에서 수회에 걸쳐 입상한 경력이 있으며 대구서예문화대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성균관 전의(典儀)를 맡고 있는 문걸연씨는 한국서예협회경북지부 고문, 대구서예문화대전 초대작가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