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농협,남면농협,대산농협은 1월19일 조합장을 선출했다.
김천농협은 유권자수 5,931명으로 4,964명이 투표를 해 83.7%의 투표율을 보이고 최원명 후보자는 1,623표를 득표해 32.7%의 득표율로 이기양 후보는 2,418표를 득표해 48.7%의 득표율을 나타내고 최원명 후보자 보다 795표를 득표해 조합장에 당선되고, 김영화후보자는 398표, 홍재철 후보자는 518표를 각각 득표했다.
남면농협은 유권자수 1,230명으로 1,141명이 투표를 해 92.7%의 투표율을 나타내고 하태현 후보자는 637표를 득표해 55.8%의 투표율을 보이고 박인고 조합장은 498표를 득표해 43.6%의 투표율 나타내어 139표차이로 하태현후보자가 조합장에 당선됐다.
대산농협(대덕,증산,지례,부항)은 유권자수 2,466명으로 1,995명이 투표를 해 80.9%의 투표율 보이고 장준교 후보자는 943표를 득표해 47.2%의 투표율을 나타내고 성진규후보자는 1,043표를 득표해 52%의 투표율을 보이고 장준교 후보자와 100표 차이로 조합장에 당선됐다.
김천농협4층회의실에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월령)위원, 투표 참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표를 진행하고 이기양(54), 하태현(55), 성진규(46) 조합장 당선자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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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곽홍곤 농협중앙회지부장과 이동희 현 조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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