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 역전지구대(대장 서종락)는 민족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강․절도 등 범죄를 예방하기위해 금융기관장 회의․ 현금 다액취급업소 방문, 순찰 강화 등 범죄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역전지구대는 설날을 전․후 해서 자주 발생하는 강․절도, 날치기, 빈집털이등 민생침해 범죄예방을 위하여 관내 금융기관 25개소의 관계자 회의, 금은방 등 현금다액취급업소 47개소 방문 예방홍보활동, 범죄 취약개소에 대한 방범진단을 실시하였다. 또한 경찰력을 전원 동원하여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 등 범죄 취약업소 집중 순찰, 취약시간대 “목”근무 배치와 역전․ 중앙․ 황남․ 신일 자율방범대의 협조로 범죄다발지역 ․ 우범지역에 대한 합동순찰을 강력하게 실시하는 등 명품치안 활동을 위한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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