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추량리에서 선친들과 대대로 살아온 삶의 터전인 본고장을 지역발전과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잘사는 부자 농촌을 만들기 위해 오는6.2지방선거에 도전해 참신한 일꾼이 되겠다는 '서울마트' 지용택(56)사장.
대덕면 추량리 토박이로 군 제대 후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난시청지역을 해소하고 지역민의 문화생활과 눈과 귀를 열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대덕유선방송을 운영하고 (주) 우리 넷방송 대표이사, (주)새로넷 방송 센터장, 조선일보 대덕지국장, 신용협동조합이사를 역임하고 김천검찰청 범죄예방위원, 김천시민연대 바른단체 사무총장, 한국아마추어 무선연맹, 대덕면의용소방대, 대덕초등학교 총동창회 사무국장, 대덕면 체육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국회의원표창,김천시장, 조선일보사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용택 예비후보자는 마선거구역(봉산,대항, 구성,지례,부항,대덕,증산면)으로 초선에 출사표를 던져 도시와 농촌의 격차가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농촌노인인구 고령화 추세를 감안 할 때 현실에 맞는 활발한 영농정책과 노인복지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살기 좋은 마을로 전환 시키겠다는 출마의 변을 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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