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대곡동에서 책과 하얀공으로 일상생활을 해오는 가운데 “참신하고 젊은 일꾼”으로 나서보겠다는 화성독서실, 하나골프장 박희주(41) 사장이 오는 6.2지방선거에 과감하게 출사표를 던졌다.
박사장은 서부초등학교, 중앙중, 고등학교를 거쳐 대구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새 김천 로타리회원, 자율방범대, 부곡초등학교 교통봉사대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지방선거 “사”선거구역(양금,평화남산, 대곡동)으로 초선에 도전하게 된다.
테니스, 스키, 골프, 마라톤 등 운동 메니아로 소문난 박사장은 아파트 집단지역, 주택지역의 주거환경개선사업, 노인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노인복지정책, 여성,아동복지정책 등을 활발하게 펼쳐나가 지역발전과 스포츠를 통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출마의 변을 내 놓았다.
또 회원들에게 내 집처럼 찾아와서 연습 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연습장운영방침을 세우고 주부골프교실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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