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지역발전과 지역주민들의 현안사업을 위하고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던 12년간의 오랜 세월 속에서 지방정치를 해온 대덕면 전정식의원.
전의원은 지역 환경개선사업,종합개발사업,자연휴양림조성, 테마마을 등 부자 농촌을 만들기 위해 경인년 백호의해를 맞이해 보다 더 나은 백호의 기상으로 젊고 패기 있는 후배양성을 위해 지난 3일 오는 6.2지방선거에 출마 포기의사를 밝혔다. 1995년부터 신음동 아성에 입성해 지역발전과 주민복지향상에 많은 기여를 하고 증산,대덕,지례,부항면민의 주민화합을 통해 그동안 성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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