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경상북도의원 제2선거구역 박판수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에서는 3월5일 지인 및 가족, 동료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철우국회의원, 박보생시장, 박일정의장, 김응규 전 도의원,서정희의원, 임경규의원, 김태섭의원, 권시태 도교육위원, 윤용회 상공회의소회장,서종환 생활체육회장이 참석했다.
박판수 예비후보는 2006년도 제4회 지방선거 도의원에 김응규 후보자와 경선을 통해 4표차이로 정당공천에서 탈락하는 경험을 한 바있고. 오는 제5회 6.2지방선거에 재선에 도전을 위해 그동안 유권자들에게 지지도와 인지도를 위해 얼굴 알리기에 많은 활동을 해왔다.
이번 지방선거 도의원 제2선거구역 정당공천에 많은 관심을 불러 일어 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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