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바”선거구역(양금동, 평화남산동,대곡동) 이복상(50)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에서는 3월27일 오후2:00 가족, 선후배 및 지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복상예비후보자의 동료인 청주시 수영연맹회장의 격려사에 이어서 가족소개, 당선을 기원하는 떡 절단식으로 진행되고 “바”선거구역 4명의 예비후보자들이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다짐하기위한 “손에 손을 잡고” 만세를 불러 참석한 지역주민들에게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복상예비후보자는 인사말을 통해 김천의 미래를 여는 이번선거는 시민모두 화합의 장이 되고 선거만 치루면 분열되어 바람직하지 않은 모습의 선거풍토는 이제는 없어져야한다고 주장하고 참신한 새 인물로 지역발전의 심부름꾼이 되기 위해 신음동 아성으로 꼭 입성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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