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마” 선거구(지례5개면, 봉산, 대항면) 대항면에서는 4월24일 지역주민, 동료의원,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소속 심원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전 김종섭 도의원, 이건우 직지사 신도회장, 전정식의원, 강인술의원,강상연의원, 육광수의원, 최원호의원, 이우청위원, 김규승의원, 이선명의원, 김태섭의원,곽동식 김천시 이,통장연합회장, 하규호 직지농협장 등 지역구 후보자들이 참석했다.
심원태 예비후보는 인사말에 이어서 김종섭 전 도의원의 격려사, 가족소개. 당선을 기원하는 케익절단식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을 섬기는 일꾼이 되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 걸고 있는 심원태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공천과정에서 지역 여론조사에서 월등히 높은데도 불구하고 공천대상에서 제외 된 것을 이해 할 수 없으며 시의회 제5대 기초의원으로 입성 할 때 ”초심으로 돌아가는 초심같이“ 처음처럼 의정활동을 하는 마음으로 대항면 생태공원조성 등 지역현안사업에 박차를 가해 지역발전에 적극 노력할 것이며 김천시 의회로 보네 준 지역 주민들에게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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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향 경북도의원 후보가 곽동식 이통장연합회장과 손 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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