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경북도의원 제1선거구 임언배 무소속 후보는 5월1일 지인, 가족 및 선후배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암동[삼각로터리]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인배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박일정의장, 강인술의원, 김태섭의원,임경규의원,강상연의원,이선명의원,강중규의원,김규성의원,백종록 산림조합장,임영식축협조합장,김정기 전 도의원, 김응규 시장후보, 박판수 2선거구 도의원후보, 아포 신덕영 무소속후보가 참석했다.
방송 개그맨 메기 이상운씨 사회로 임언배후보의 인사말에 이어 박일정 시의회 의장의 축사, 개그맨 배일집씨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임언배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총선 때 국회의원이 도와주면 보답 하겠다”라고 언약을 해 놓고 공천에서 제외시킨 것은 있을 수없는 일이라며 말하고 참석한 주민들에게 인물론으로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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