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가”선거구역(아포읍, 남면,농소면,감천면, 조마면) 감천면 한나라당 “1-가” 번 이우청 예비후보(현 시의원)가 5월4일 감천농협 앞에서 지역주민, 가족 ,지인들이 모여 더는 가운데 선거사무소를 개소하였다.
이우청 예비후보는 민선5대에 신음동 아성으로 입성해 초선으로 산업건설위원장을 역임하는 대담성을 보이고 집행부를 견제하고 민의를 대변하는 시정질문과 원활한 의정활동을 해 왔다.
또 “주민의 생각이 저의 생각입니다.”이라는 슬로건을 내 걸고 주민들의 화합을 이끌어내어 지역발전과 적극적인 영농정책의 활동으로 잘사는 부자 농촌을 만들고 농촌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노인복지정책을 한층 더 업 그레이드 시키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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