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마”선거구역(증산면, 대덕면, 지례면,구성면, 부항면,봉산면, 대항면)에서는 지역주민, 지인, 가족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성면 한나라당 “1-다”번 이정열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은 한나라당 한강수 사무국장, 한나라당 박보생시장 예비후보, 배수향 제1선거구 도의원 예비후보,서정희 부의장, 오연택 예비후보, 최원호 예비후보, 지난번 선거 시장후보로 출마한 최대원씨가 참석해 많은 시선을 집중시켰다. “기호1-다”번 이정열 후보는 “오직 주민 편에서! 말보다 행동하는 믿을 수 큰 일꾼”이라는 슬로건을 내 걸고 오는 제5회 6,2지방선거에 본격적인 채비에 나섰다.
또 인사말을 통해 “지역주민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신음동 시의회로 다시 한번 보내 준다면은 자두, 양파 등 지역 각종 특산물의 유통과정을 개선하고 ,농촌인구의 고령화 추세에 따른 노인복지정책과 제4대 의정활동을 밑바탕으로 삼고 적극적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최선의 노력과 최대한의 의정활동을 펼쳐 잘사는 부자농촌 건설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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