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가”선거구(아포읍,농소면, 남면,감천면, 조마면)에서는 5월10일 동료, 선후배, 지역주민,가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소속 강준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일정의장, 김태섭의원, 강상연 예비후보참석하고 “농민의 소리를 듣겠습니다, 드리고 해결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 걸고 오는 6.2지방선거에 출마 채비를 하고 나섰다.
무소속 강준규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 농촌이 살아야 김천경제가 산다는 구호아래 지역특산물 유통과정을 개선하고 농촌인구의 고령화 따른 노인 복지정책과 지역발전을 위해 의정생활의 경험을 토대로 현안문제를 활발하게 추진해 부자 농촌건설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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