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마"선거구 지례면 이명기 후보 사무소 개소식.
최도철취재부장 기자 / kimcheon@hanmail.net 입력 : 2010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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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마”선거구(증산, 대덕, 지례,구성, 부항, 봉산, 대항면)지례면에서 선후배, 지역주민, 가족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소속 기호10번 이명기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전정식 시의원,이종덕변호사. 임영수 새마을 회장, 김용희 해인농원사장, 김현구 전시의원 참석했다.
새마을 이성희 김천시지회장의 축사에 이어 이명기후보를 연호하는 구호를 외치고 당선을 기원하는 케익절단식으로 진행됐다.
"김천을 확 바꾸겠습니다"라고 주장하는 "이명기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민선자치가 출범한지 19년이 되었는데도 지례5개면은 변화지 않고 발전되지도 않았다. 선출만 해놓으면 뭐하나 라고 힘주어 말하고 본인을 시의회로 보내준다면은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참일꾼이 되겠다고 주장하고 지역사회발전과 농촌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인복지정책을 활발하게 펼쳐 어른신들을 행복하게 할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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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철취재부장 기자 / kimcheon@hanmail.net  입력 : 2010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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