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남면 오봉저수지 뛰어들어 숨진채 발견
최도철취재부장 기자 / kimcheon@hanmail.net 입력 : 2010년 05월 19일
김천시 남면 오봉저수지에서 5월 19일 10시 26분경 백모씨(남, 32세)가 숨진채 발견됐다.
김천소방서에 의하면 다리에서 뛰어 내려 사고가 발생한것으로 추정되며 아포 119안전센터 구급대가 출동해 수난 구조 장비와 로프를 이용하여 2시간여 만에 사체를 인양한 후 김천 의료원으로 긴급 이송하고 정확한 사고경위는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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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철취재부장 기자 / kimcheon@hanmail.net 입력 : 2010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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