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천시 당협 위원장인 이철우 국회의원은 정당에 대해 모욕적이고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는 특정인 몇몇 사람으로 인하여 소문이 무성하게 나돌고 있어 6.2지방선거와 국회의원의 명예와 선거공무집행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함에 따라 볍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성명서를 지난21일 발표한 바 있다. 지난22일 당협위원장이 “마”선거구(증산,대덕,지례부항,구성,대항,봉산면)한나라당 기초의원후보자 유세지원차 지례면을 방문해 특정장소에서 자리하고 있는 중 “L"후보가 욕설을 퍼붓는 등 언어폭력적인 돌발적인사태가 발생 했었다. 5월24일 오전10:30분경 “L"후보가 당협위원장을 찾아서 정중히 잘못된 점을 인정하고 관계개선에 정상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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