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6.2지방선거를 통해 민선 6대 김천시 의회 한나라당 11명,무소속4명, 비례대표2명이 입성하게 된다.
현역의원이 8명, 재선의원 2명,초선의원 5명, 비례대표2명으로 17명이 등원하게되고 “가”선거구(아포읍,남면,농소,감천,조마면)에는 현역의원인 이우청(산업건설위원장), 육광수(자치행정위원장), 초선 박찬우당선자, “나”선거구(개령,감문, 어모면)는 무투표지역으로 현역의원인 강인술, 초선인 김세운 당선자,“다”선거구(자산, 지좌동) 재선 무소속에 김병철 당선자, 초선인 박광수당선자,“라”선거구(대신동)은 무투표지역으로 현역의원인 배낙호, 황병학 재선당선자. “마”선거구(증산, 대덕, 지례,구성,부항, 대항,봉산면)는 오연택 현역의원,무소속 심원태 현역의원, 초선 이호근당선자, “바”선거구(양금동, 평화,남산동,대곡동) 임경규 현역의원(4선), 무소속 이선명, 초선인 박희주 최연소 당선자로 각각 신음동 아성에 입성하게 된다.
비례대표에는 서정희(비례2) 현 시의회부의장, 강순옥(비례1) 초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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