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는 지난5월31 지례면 소재지 초등생 A모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M"상점 ”L"모(65)씨를 조사중에 있다.
“L"모씨는 소재지에서 문구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용품을 구입하기위해 가게에 들리는 학생들의 신체 특정부위를 만지는 등 추태를 보이는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서에 의하면 초등학교 여학생이라 조심스럽게 조사를 해야 되고 심리적 충격을 예방하기위해 아동심리 전문치료사 입회하에 조사를 해야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