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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나오시 청소년교류단 김천 방문

“한국문화 맘껏 체험하고 싶어요.”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0년 08월 16일
ⓒ (주)김천신문사
일본자매도시인 나나오시 청소년 교류단이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김천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김천문화원 주관으로 양국 청소년들의 상호교류를 통해 서로간의 문화체험을 함으로써 이해의 폭을 넓히고 글로벌시대에 국제적인 사고와 넓은 안목을 기르기 위해 이뤄진 것.

미우라 미츠오 교육장을 단장으로 19명의 나나오시중학생들은 방문첫날 김천직지사에서 1박2일로 템플스테이를 체험했다. 이튿날인 27일 오후1시30분 김천시청회의실에서 간단한 환영식 뒤 2시30분부터 봉곡녹색체험장을 방문해 한국청소년들과 문화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일 청소년 문화교류회는 먼저 송기동 김천문화원 사무국장의 사회로 김천단장인 임상원 학무과장의 인사, 나나오시 단장 미우라 미츠오 교육장 인사, 한일여중 김소형 김천학생대표 인사, 나나오시 학생대표 인사, 나나오시학생 자기소개, 김천 학생 자기소개 순으로 대면식을 가졌다. 이어진 한국 전통문화 체험에서는 김대철 강사의 도자기 만들기, 황이화 강사의 천연염색, 문말순 강사의 김치·찐빵 만들기, 김정희 강사의 농악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의 강의로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두따기 체험, 만찬회 뒤 이어진 한일청소년 문화교류의 밤에서는 김천시장 인사, 송영호 문화원장 인사 후 레크레이션과 장기자랑, 캠프파이어로 즐거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방문학생들은 이틀 동안 홈스테이를 통해 한국의 가정문화를 몸소 체험하게 된다.

일본 나나오시의 구수노키 노노키 양은 “한국하면 김치와 치마, 저고리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문화와 다양한 요리들을 맛보고 싶다. 한국연예인 중에 박용하를 제일 좋아했는데 얼마 전 안 좋은 소식으로 마음이 아프다”며 슬픈 표정을 짓고 “한국 사람들은 기품이 있고 따뜻하고 재미있을 것 같다”며 인상을 말했다.

한일여중 김소형 양은 “일본친구들을 사귀게 되어 기쁘고 설렌다”며 “우리가 이 친구들을 따뜻하게 맞아줘 한국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가지고 돌아가게 되길 바라며 8월에는 우리가 일본나나오시를 방문하게 되는 데 그때는 서로 또 다른 입장이 될 것”이라며 일본방문에 대한 기대감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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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에 응한 구수노키 노노키 나나오시 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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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0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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