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여러분 그동안 20년 참된 언론의 역사를 자랑하고 빠르고 신속한 김천신문의 홈페이지가 다양한 모습으로 새로운 단장을 하였습니다.
지역의 대변지 김천신문이 여러분의 성원과 많은 관심에 보답하고자 볼거리와 읽을거리가 있는 새로운 모델로 탄생했습니다.
그동안 사이트 관리업체의 변경으로 알찬뉴스를 보내드리지 못 한점을 양지하시고 지난 8월18일 부터 보다 나은 지역 언론매체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을 다짐하며 '다음' '네이버' 검색창에서 김천신문을 치면 새 단장한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리며 지역언론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을 임직원 모두가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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