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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에서는 15일과 16일 추석을 맞아 그동안 동네 행복지킴이 활동으로 꾸준히 인연을 맺고 있는 독고노인과 자애우 가정 8가구에 쌀을 전달했다. 이옥혜 회장을 비롯한 각 지회 여성회원들은 쌀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각자 연을 맺은 집의 집안 청소, 목욕 봉사 등을 하며 긴 시간을 함께 보냈다. 한편 그동안 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는 동네 행복지킴이 활동으로 매주 1회 정기적 방문을 통해 독거노인과 장애우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청소 및 집 정비, 목욕 봉사, 빨래와 같은 집안일들을 담당을 정해 책임을 다해왔으며 테마여행을 가는 등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도움을 주고 있다. 이옥혜 회장은 “그간 8가구에 생필품 전달 및 집안청소, 빨래 등 20회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늘 가족을 대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진심을 다해 활동 하고 있다”고 말했다. |  | | ⓒ (주)김천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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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이옥혜회장 | ⓒ (주)김천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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