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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자두봉사단과 함께 추석맞이 ‘맛자랑, 멋자랑’
정효정 기자 / wjdgywjd666@naver.com입력 : 2010년 09월 17일
↑↑ 몽골,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중국, 일본, 필리핀 각국 대표 이주여성들 절을 하는 법을 배운다.
ⓒ (주)김천신문사


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자두봉사단과 함께 추석맞이 ‘맛자랑,멋자랑’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경혼이주여성 60명, 자두봉사단 이오분 회장 등 7명, 지도사 및 강사 20명이 참여해 조를 나눠 전굽기, 과일갂기, 송편빗기 등 음식을 만들고 제례상차리기를 통해 차례법과 절하는 법을 배우고 만든 음식을 평가해 시상했다. 이어 개소식에서 받은 축하 쌀을 어려운 형편에 있는 다문화 가정에 전달하고 점심을 함께 한 후 행사 참여 소감을 나눴다.
특히 가족에게 편지를 쓰는 시간을 마련해 가족에 대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추석 음식만들기 ‘맛대맛’ 대결을 통해 재미있게 추석명절 음식을 배우고 추석 제례법도 익히는 등 손님맞이 예절교육으로 한집안의 며느리로써의 자신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장 진오 스님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주여성들이 우리나라의 명절 추석에 대해 바로알고 한집안의 며느리로써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주여성들의 안정된 정착과 다문화가정의 화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향 위로 술잔 3회 돌리기
ⓒ (주)김천신문사
ⓒ (주)김천신문사
ⓒ (주)김천신문사
ⓒ (주)김천신문사
↑↑ 만든 음식을 심사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이주여성들...
ⓒ (주)김천신문사
↑↑ 여성긴급전화1366 센터장 진원스님이 차례 방법과 유례를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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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돌보미 봉사자들과 이쁜 아이들..
ⓒ (주)김천신문사
↑↑ 이오분 진달래봉사단 회장과 진원 스님이 이주여성들에게 송편 빗기를 가르치고 있다.
ⓒ (주)김천신문사
↑↑ 이오분 진달래 봉사단 회장 이주여성에게 상세하게 송편빗기 전수
ⓒ (주)김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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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교실 담당자.. 점심때 함께 먹을 탕국을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밝게 웃으며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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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달래봉사단원들이 송편을 빗을 반죽을 하고 있다.
ⓒ (주)김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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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복이 참 잘어울리는 이주여성들..
ⓒ (주)김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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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정 기자 / wjdgywjd666@naver.com입력 : 2010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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