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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천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달 15일 김천 다수초등학교에서 열린 제 38회 김천화랑문화제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음악부문에서 5학년 김주성 학생이 성악 금상, 2학년 양지선 학생이 피아노 동상, 2학년 여정경 학생이 피아노 동상을 차지했으며 미술부문에서도 6학년 김주은 학생이 풍경화 금상, 6학년 강은수 학생이 판화 은상, 3학년 박예진 학생이 상상화 동상을 차지했다. 또 문예부문에서는 안타깝게 금상과 은상은 놓쳤지만 4학년 이정은 학생이 운문에서 동상을 5학년 김나운 학생이 산문에서 동상을 차지하며 다음을 기약했다. 오성자 교장은 입상한 아이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입상한 어린이들은 평소 수업시간 및 방과 후 활동 시간을 통해 소질 계발에 최선을 다해 왔으며 학교생활 또한 모범적으로 하고 있다”며 “학교에서는 아이들의 숨은 소질을 계발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 | ⓒ (주)김천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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