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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대학교 김천지역 오리엔테이션이 지난 26일 부곡동에 위치한 김천학생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경북지역대학 이성철학장, 정신영 조교, 대구경북 지역대학 총학생회 최연숙 회장, 구미 학습관 김세경 관장, 재학생, 동문선배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편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최용호 전 학생회장, 임원연 전 수석부회장, 안말분 현 김천학생회장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한국방송통신대는 일과 병행한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작년에는 120여명의 신편입생들이 등록했으나 올해는 작년대비 절반인 60여명이 영문과, 청소년교육과, 가정과, 교육학과, 유아교육과, 농학과 등에 등록했다. 안말분 김천학생회장은 “김천학생회가 더욱 활성화 되고 졸업한 동문선배들과 재학생들이 연합해 김천지역에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위상을 높이며 지역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김천학생회 사무실은 부곡동 재창약국 사거리에서 시립도서관 방향 입구에 위치해 있으며 회원들은 시험기간을 뺀 매주 토요일 2시에서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  | | ⓒ (주)김천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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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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