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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시청에서 시내방향 직지교 밑 건영네거리 쪽 하천바닥에 온갖 잡 쓰레기가 교량을 건너다니는 시민, 고수부지에 운동 나온 시민들에게 곱지 않은 시선을 돌리게 하고 있다. 직지교 시내방향 교량 밑은 각종 스티로폴, 비닐봉지 등 건축폐기물,생활폐기물이 나딩굴고있어 엉망진창이다. 각종 환경단체, 조직단체에서는 주변환경정비활동을 펼치지만 이 지역만은 쳐다보지도 않았던 곳이다. 직지교 주변으로 강변공원, 조각공원, 꽃시계와 인공 용암폭포가 조성되어있어 김천시민으로서의 생활체육공간으로서는 최고의 트레킹코스로 활용되고 있는 지역이다. 운동을 나온 신음동 주민은 수개월동안 방치되고 있는 하천쓰레기가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는 가운데 직지교를 지나는 일부 시민들도 쓰레기를 버리고있다며 시민 의식에도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  | | ⓒ (주)김천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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