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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구조물 전문기업 대도중공업 준공식

“김천 경제 활성화에 기여 하겠다”
정효정 기자 / wjdgywjd666@naver.com입력 : 2011년 04월 09일
ⓒ (주)김천신문사

철구조물 설계, 제작, 설치 전문기업인 대도중공업이 김천시 농소면 용암리 에 자리를 잡은 것을 축하하기 위한 준공식을 9일 공장내에서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철우 국회의원, 박보생 김천시장, 오연택 시의장, 서정희 의회 관광특위위원장, 이우청 의회 운영위원회 위원장, 육광수 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 박찬우 산업건설위원회 간사 등 많은 내빈들과 장락기 이에스 이엔지(주) 대표이사, 백계자 대도중공업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지역민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회사 건립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발전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낸 것.

장락기 대표이사는 “아포읍 봉산리에 회사를 설립한 후 임직원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해 왔고 이제 농소에 자리 잡아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과 임직원 여러분의 많은 협력을 부탁드리며 앞으로 김천시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도중공업은 농소면 용암리에 2만2천600m²의 부지에 사무실과 제작공장 , 도장공장을 설치했으며 품질력과 기술력으로 철구조물을 생산 제작 설치 등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전문 건설 기업이다.

특히 2007년 철강구조물공사업 전문건설업 자격을 취득해 이에스이엔지주식회사를 설립했으며 아포읍 국사리에 Shop drowing 사무실을 오픈해 TEKLA STRUCTURES 3D 철골설계시스템을 도입해 X-STEEL 3COPY 설계인력을 확충하고 있으며 P.E.P[Pre-Engineered Metal Building] SYSTEM을 제작 설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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