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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한 환경정화 활동이 지난 28일 속구미 다리밑에서 감천, 직지다리 밑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이날 쓰레기줍기 봉사에는 이신원 대신우레탄 실장과 직원 8명, KT&G 신형목 공장장과 김용득 과장을 비롯한 직원 20명, 한일여자고등학교 20명, 김천고등학교 10명, 석천중학교 8명, 성의여자중학교 5명, 김천여자고등학교 2명, 중앙고등학교 1명, 경북외고 2명, 성의중학교 1명, 문성중학교 1명, 중앙중학교 1명 등 중고생들이 대거 참여해 깨끗한 김천환경을 만드는 일에 구슬땀을 흘린 것. 최태자 소장은 “학생들이 환경을 지키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줬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정말 기쁘고 참석하지 못한 것에 미안하다”며 “바른 생각과 행동을 가진 청소년들이 많다는 것은 앞으로 우리 김천의 미래가 밝아 질 수밖에 없다”며 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  | | ⓒ (주)김천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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