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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회 시민고충분과위원회가 22일 오후 12시 지자동 소재 토담식당에서 새터민 김모씨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오만기 회장을 비롯한 천우회 회원들은 김모씨와 박만용 정보보안과 보안계장과 경찰서 관계부서 직원들을 초청해 점심을 함께하며 천우회 시민고충분과위원회에서 마련한 성금과 토담한증막 목욕티켓 등을 전달하며 김모씨를 응원했다. 오만기 회장은 “경찰서 정보보안과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어려운 새터민을 위해 마음을 전한 기사를 보고 우리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작은 정성을 담았다”며 “어려운 일을 겪으면서 사람에 대한 불신이 생길 수도 있는 입장이겠지만 좋은 분들도 많다는 걸아시고 도움이 필요하신 일이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 달라”고 말했다. 또한 “천우회 고문변호사인 정경수 변호사가 새터민들의 무료법률 지원을 약속했으니 법적 도움이 필요한 새터민들이 있으면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만용 보안계장은 이에 “새터민들이 정말 다른 체재에서 살아온 사람들이라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많아 그간 경찰서에서는 병·의원과의 MOU를 통해 의료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린이집과의 MOU를 통한 지원 등을 해왔다”며 “특히 범죄에 노출되어 있어 법률 지원이 필요했는데 천우회에서 힘을 보태주신다니 정말 감사히 생각한다”며 감사의 말을 거듭했다. 이번 성금전달은 김모씨가 정착지원금과 월급을 모은 전재산을 사기당해 생활고를 겪고 있어 경찰서 보안계 직원들이 성금을 전달했다는 본지 기사를 보고 마련됐다. |  | | ⓒ (주)김천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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