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5-08-29 14:21:3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행사

김천혁신도시 우리가 또 왔어요

-이전공공기관 한국전력기술(주) 자매마을 농촌 봉사 활동 펼쳐-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22일
ⓒ (주)김천신문사
김천혁신도시로 이전 예정 공공기관인 한국전력기술(주)는 자매 마을인 구성면 작내리에서 1박2일간 농촌 봉사활동 체험 시간을 가졌다.

한국전력기술(주)의 유선용 행정지원처장외 30여명은 21일, 22일 이틀 동안 주민과의 우의를 돈독히 다지며 이발사, 면도사, 한의사, 간호사를 대동해 전방위적인 농촌 봉사 활동을 펼쳤다.

올 3월 자매결연을 맺은 한국전력기술(주)는 마을주민들에게 고리 원자력 발전소 및 부산 해운대 누리마루 등 선진지 견학을 지원하였으며 경로당 보수 등에 상당한 지원을 하고 있다.

자매결연 체결 전에는 한국전력기술(주)가 무엇을 하는지도 몰랐던 주민들은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국전력기술(주)에 대해 이제는 스스럼없는 마음으로 다가가며 한층 더 서로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로 삼고 있다.

한창 후무사자두 등의 수확으로 바쁜 농번기에 조그마한 정성이라도 보태기 위하여 귀중한 시간을 내어 한달음에 달려와 준 한국전력기술(주) 임직원들을 맞이한 마을에서는 삼계탕을 준비하는 등 손님맞이에 정성을 쏟았다.

안경분 부녀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들은 방문하는 임직원들의 잠자리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며 마을이 생긴 이래 최대의 단체 손님 숙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김은식 이장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 회원 여러분들도 손님 맞이에 최선을 다했다.

한국전력기술(주) 임직원은 마을에 도착하자 일을 할 수 있는 간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마을 환경정비, 이발, 면도, 건강 체크등 농촌 봉사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저녁에는 전 주민과 더불어 삼겹살 파티를 벌여 친교의 행사를 가지기도 했다.

다음날에는 지정된 과수원에서 후무사 수확을 위하여 5-6명씩 조를 편성하여 일년 농사의 대미를 장식하는 수확에 최선을 다하여 마을 주민들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았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한국전력기술(주)의 정진모 부장은 “바쁜 농사철에 작은 손길이라도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한국전력기술(주)도 농촌 체험의 소중한 시간을 가졌으며, 계속해서 농산물 팔아 주기 운동을 전개해 실질적인 자매결연의 유대를 가질 것”을 다짐했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22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제21회 김천시생활체육대회 개막..
김천 - 대구 연결 공공형 도심항공교통 (UAM) 시범사업 국토교통부 공모 선정 !..
김천시의회, 2025년 하계 의정연수 실시..
「제12회 산내들 한여름 밤의 음악회」 개최..
김천시 민·관·군·경 합동훈련으로 안전 강화, 실전 같은 군집드론 테러 대응..
조마면, 새마을협의회 선진시민의식 함양 교육 시행..
김천시, 제35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준비 상황 보고회 개최..
김천상무, (주)동희산업-(주)에스비일렉트릭 후원금 전달식 진행..
「제35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대진 확정..
경상북도의회, 제12대 후반기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완료..
기획기사
경북 김천혁신도시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출범한 지 올해로 10년을 맞았다. 김천시는 지난 10년간 각종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 
배낙호 김천시장은 지난 4월 3일, 임기를 시작하자마자, 제1호 공약인 ‘시민과의 소통’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2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업체 탐방
안경이 시력 교정의 기능을 넘어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그 역할이 변화해가는 트랜드에 발맞춰 글로벌 아이웨어(eyewear)시장에 도전.. 
김천시 감문농공단지에 위치한 차량용 케미컬 제품(부동액, 요소수 등)생산 업체인 ㈜유니켐이 이달(8월)의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선정패 ..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57,517
오늘 방문자 수 : 33,467
총 방문자 수 : 103,798,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