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주)김천신문사 | |
김천시 의료원(원장 김영일)에서는 관내 도로표지판 20여개의 특정병원 병원명이 표기되어 있는 것에 대해 관련기관에 강력하게 항의하고 나섰다. 김원장은 경상북도에서 운영하는 의료기관은 안동시와 포항시, 김천시 3개 시 지역에 설립되어 있으며 안동시와 포항시에는 이들 시의 관문에 설치되어있는 도로표지판에는 의료원의 표시가 뚜렷하게 표기되어 있지만 김천시는 김천 의료원 표기는 전혀 찾아 볼 수 없다고 불평을 토로했다. 한편 김천시관계자는 대형종합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는 표기를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특정병원으로부터 공문을 접수 한 바 있어 허가를 해주었다고 말하고. 김천의료원 관계자를 만나 적절한 협의를 이루어 낸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지역응급의료기관보다 상위기관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  | | ⓒ (주)김천신문사 | |
|  | | ⓒ (주)김천신문사 | |
|  | | ⓒ (주)김천신문사 | |
|  | | ⓒ (주)김천신문사 | |
|  | | ⓒ (주)김천신문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