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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모면 새마을 지도자들이 31일 오전 5시부터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연도변 재초작업으로 바쁜 하루를 보냈다. 재초작업으로 바쁜 지도자들을 위해 각 동 부녀회장들은 아침, 점심을 준비해 지도자들에게 힘을 줬다. 김창집새마을회장과 박희숙부녀회은 “농번기로 바쁜 와중에도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준 것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어모면 새마을의 단합된 모습과 솔선수범하는 것을 늘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조문자 객원기자 |  | | ⓒ (주)김천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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