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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 홈피 9월 초 인터넷 와글와글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05일
=====사람을 찾습니다.....=====

사람을 찾습니다..... 제가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그분은 저희집과 가장 가까운 친척입니다 고모할머니를 찾고잇습니다 제가 할머니 이름을 알고 인터넷에치니 김천신문에서 고모할머니가 신장을 기증한 사진을 보았습니다
처음엔 어./...긴가민가 했습니다 자세히 그 할머니를 보니 눈이 돌아가신 저희 할아버지와 비슷햇습니다 처진눈이 똑같앗고 나이도 저희 고모할머니의 나이와 똑같앗습니다 정말 그할머니의 성함은 김교순입니다...... 만약 이분을 알고 계시다면 연락을 해주세요.... 정말 저희 아버지가 애타게 찾고계십니다 저희 할아버지도 돌아가시기전에 고모할머니를 찾고싶어하셧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저희 할아버지의 성함은 김 교 만 입니다 만약 고모할머니께서 이글을 보신다면 저에게 연락을 해주세요......... 저희 고모할머니께서는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셧습니다.... 확실히 아는것이라고는 이름 밖에 없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저번호는 010 8612 3950 입니다 이번호가 연락이 안된다면 011-9315 3920 으로 연락해주십시오 ※절대 장난전화나 이번호를 도용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그 뒷일은 상상에 맡기겟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또 한번 말씀 드립니다.=====

신한은행과 열린안경사이 인도의 불법간판과 광고물에 대해서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강력한 단속을 정말로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오며가며 봐도 하나도 개선된게 없는거같습니다.야간시간을 말씀하셨는데 오히려 낮시간에 보란듯(실제 보이기 위해서겠지만) 설치한 데가 훨씬 많습니다.날씨도 덥고 힘드시겠지만, 인도를 통행하는 시민들은 불안하고 사실 요즘은 짜증도 나니까 확실한 조치좀 취해주세요

=====그린빌에 또다시 냄새가....=====

그린빌에 또다시 냄새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악취의 고통에서 완전히 벗어난지 몇년 된것 같지도 않은데.. 비오는날 가끔 나는 냄새 정도는 예전의 고통에 비하면 감사할 따름이었지요..
근데 요며칠은 날씨가 이리도 화창한데도 그 옛날의 악몽이 떠오르듯 그 냄새가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그린빌은 산바람으로 인해 바람이 부는날은 얼마나 시원한지 모릅니다.예전처럼 다시금 그 바람을 느끼지 못하고 창문을 꼭꼭 닫아야 하는 일이 일어나진 않겠지요.. 어찌된 일인지요?
얼핏 들리는 말이 전에 주거민과 보상문제가 제대로 해결되지않아 다시 돌아왔다는 터무니 없는 뜬소문이 있다는데 설마...아니겠지요? 성실한 답변부탁드립니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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