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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대한교통(주)에서는 지난 9월5일 정류장 뒤편에 공공운수 노동조합(위원  |  | | | ⓒ 이정안 위원장 | |
장 이정안56) 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대한교통은 조합원93명으로 노동조합(한노총)을 운영해 오는 가운데 억압과 노동력 착취@ 등 으로 많은 불편함이 따랐지만 이제는 근로자들의 기본권리와 안정적인 직장을 위하고 안전하고 편안한 시민의 발이 되겠다는 신념으로 기존 노동조합을 탈퇴하여 14명이 출범 하였다. 이정안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는 한 회사에서 한개의 노조만 인정 받아 왔지만 한국노총이나 민주노총중 하나의 노조만 있었으며 2011년 7월 1일 부터 복수노조가 하용 되면서 한 회사에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두개 또는 그이상의 노조가 있을 수 있고 한개의 회사에 두개 이상의 노조(복수노조)가 있게 되는 겁니다. 이로 인한 장점은 단일 노조의 일방적인 요구조건을 복수노조의 유연성으로 대체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교섭상대가 많아지고 요구조건도 다양하여 회사 입장에서는 일이 많아 질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 | ⓒ (주)김천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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