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주)김천신문사 | | 김천대학교 학생들의 빛나는 지성과 넘치는 끼, 뜨거운 열정이 살아 숨쉬는 젊음의 한마당 제33회 추계삼락학술제(이하 학술제)가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학과 강의실을 비롯한 캠퍼스 전역에서 열렸다. 지난 33년간 대학의 역사와 함께 한 학술제는 학생들이 재학 중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냄으로써 학과와 대학의 우수성을 대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시행돼온 대표적인 교육축제다. 김천대의 전 학과들은 올해도 변함없이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다채롭고 풍성한 전시회와 학술대회, 체험활동 등으로 대학구성원은 물론 학술제를 찾은 시민들과 학계인사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먼저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끈 학과로서는 △임상병리학과 간기능, 신장기능 등을 무료로 검사하는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선보였고 △방사선학과는 X선촬영을 했다. △한방재활학과 골반 및 척추치료 △치위생학과는 구강검사와 스켈링 △안경광학과 무료시력검안과 콘택트렌즈 관리방법교육 및 안구기증운동 △소방학과는 유아소방안전교육 등 갖가지 체험과 참여 프로그램으로 학과를 알렸다. 전시형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끈 학과로서는 △치기공학과가 학과기자재와 기공작품 전시회를 가졌고 △호텔외식산업학과는 한식, 양식, 중식 등의 디저트가 포함된 뷔페 시연회 △식품영양학과는 지례흑돼지요리 전시회 △호텔관광경영학과 칵테일 전시회 △유아교육과는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 교재와 교구 전시회 △경찰행정학과 무도시범 △상담심리복지학과는 미술치료 작품전시회를 열었다. 이밖에도 △음악학과는 정기연주회를 열고 △영어학과는 제1회 김천대 총장배 영어말하기 대회 △의료경영학과와 보건건강관리학과 등은 학술발표와 연구조사, 건강홍보캠페인 등을 토대로 학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등 김천대의 모든 학과들이 학과 특색에 가장 어울리는 주제로 다채로운 학술제를 열어 김천대를 찾은 시민들과 학술인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올해도 변함없이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다채롭고 풍성한 전시회와 학술대회, 체험활동 등으로 대학구성원은 물론 학술제를 찾은 시민들과 학계인사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먼저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끈 학과로서는 △임상병리학과 간기능, 신장기능 등을 무료로 검사하는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선보였고 △방사선학과는 X선촬영을 했다. △한방재활학과 골반 및 척추치료 △치위생학과는 구강검사와 스켈링 △안경광학과 무료시력검안과 콘택트렌즈 관리방법교육 및 안구기증운동 △소방학과는 유아소방안전교육 등 갖가지 체험과 참여 프로그램으로 학과를 알렸다. 전시형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끈 학과로서는 △치기공학과가 학과기자재와 기공작품 전시회를 가졌고 △호텔외식산업학과는 한식, 양식, 중식 등의 디저트가 포함된 뷔페 시연회 △식품영양학과는 지례흑돼지요리 전시회 △호텔관광경영학과 칵테일 전시회 △유아교육과는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 교재와 교구 전시회 △경찰행정학과 무도시범 △상담심리복지학과는 미술치료 작품전시회를 열었다. 이밖에도 △음악학과는 정기연주회를 열고 △영어학과는 제1회 김천대 총장배 영어말하기 대회 △의료경영학과와 보건건강관리학과 등은 학술발표와 연구조사, 건강홍보캠페인 등을 토대로 학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등 김천대의 모든 학과들이 학과 특색에 가장 어울리는 주제로 다채로운 학술제를 열어 김천대를 찾은 시민들과 학술인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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