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15 04:24: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

조계종 8교구 본사 직지사 보살계 수계산림대법회

2천여 불자 부처님의 제자로 법명을 받다
정효정 기자 / wjdgywjd666@naver.com입력 : 2011년 10월 14일
ⓒ (주)김천신문사

‘2011 직지사 금강계단 보살계 수계산림 법회’가 13일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 직지사 만덕전에서 봉행됐다.

이날 녹원 조실 큰스님, 도원 파계사 대종사 스님, 성웅 직지사 주지스님 및 사부대중과 2천여 불자들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의식을 진행했다.

조실 녹원 큰스님은 법회에서 “모든 깨달은 이들의 근본 땅이 되며 온갖 훌륭한 일의 기본이 되고, 삶과 죽음의 길을 넘어 불생불멸의 문을 활짝 열어주는 일이며 깨달음의 길로 들어서는 일이 보살계로 성불로 직결되는 계”라며 강조했다.

또 “계를 받는다는 것은 어두운 곳에서 밝음을 만나는 것과 같으며 가난한 이가 보배를 얻음과 같음에 계를 받아 지난 온 일들을 참회하고 내일을 위해 정진하는 원력으로 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직지사에서는 스님은 1년에 2번, 일반 불자의 경우 2년 1번 보살계를 받게 된다.
특히 수계 의식에서 왼팔에 향으로 살갗을 태우는 연비의식을 하는 이유는 참회와 맹세의 의미로 연비의 자국이 없어지지 않고 오래도록 남아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십중대계와 사십팔경구계를 잘 지키고 수행할 것을 다짐하는 의식이다.

한편 보살계를 받은 불자는 △살생하지 말라 △ 훔치지 말라 △ 음란하지 말라 △거짓말하지 말라 △술을 팔지 말라 △사부대중의 허물을 말하지 말라 △자기 자랑을 하고 남을 헐지 말라 △간탐 부리고 욕설하지 말라 △진심내지 말고 화해하라 △삼보를 비방하지 말라 등 십중대계를 지켜야 한다. 또한 48가지 가벼운 조항 사십팔경구계도 지키도록 하고있다.

ⓒ (주)김천신문사
정효정 기자 / wjdgywjd666@naver.com입력 : 2011년 10월 14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국민의힘 경북도당, 김천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순위 확정… 1순위 조명숙..
나영민 더불어민주당 김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합동 토론회에 대한 노하룡 예비후보 성명서..
배형태 무소속 시의원 라 선거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이복상 무소속 시의원 가 선거구 예비후보, 대곡동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이우청 국민의힘 도의원 제2선거구 예비후보 개소식..
김세호 국민의힘 시의원 마 선거구 2-가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윤영수 국민의힘 시의원 사 선거구 2-다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박근혜 국민의힘 시의원 바 선거구 2-나 개소식..
김석조 국민의힘 시의원 마 선거구 2-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5,752
오늘 방문자 수 : 12,273
총 방문자 수 : 112,11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