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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송승호 후보자 제19대 총선 공약사항관련 기자회견,

- 일자리 5,000개 창출, 연간 지방수입 3,000억 원 증가-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2년 01월 27일
김천,송승호(50) 한나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에서 지난1월26일 기자회견을
 
ⓒ i김천신문 
통해 제19대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

송 후보자는 『제2의 에버랜드, 받드시 유치하겠습니다. 청년실업을 해소하기 위해 4년간 1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 하겠습니다』

후보는 『우리 김천은 지난 60년간 경제적 발전을 하지 못한 채 깊은 수렁에 빠져 있다』면서 『이제는 더 이상 김천의 발전을 미룰 경우, 영원히 도태될 위기에 처하게 됐고, 극박한 위기에 처해 있는 김천의 경제를 바라보고만 있을 순 없다』라고 김천경제 발전론을 주장했다.

송 후보는 『김천의 경제를 일으키는 히든카드로 제 2 에버랜드를 유치하는 것은 물론이요, 충분한 지리적 여건과 매료되는 내륙 중심부의 잠자고 있는 흡족한 자연 경관을 개발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김천 시민과 송승호의 명예를 걸고 약속을 드립니다. 이것은 일자리창출 5,000개 이상의 효과를 발생시키며, 대규모 유지관리에서 점차적으로 일자리가 충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내륙의 험난한 중소도시에 투자할수있는 막대한 자금과 대규모 프로젝트를 시행 하는데 대한 특수방안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송 후보는 『 대규모 프로젝트를 이행하는것은, 첫째, 자금의 유치가 근원이지만 여기에는 대기업 민간사업이 앞장을 서야되고, 국가기관에서는 『S,O,C 즉, 생산활동에 직접적으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경제활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사회 기반시설을 말한다』. 이것은 반드시 힘있는 송승호가 이룰 것이다.』라고 강조 했다.

제 2 에버랜드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국내자금과 외자유치의 도입이 가능하여야 하며, 끝없이 넓은 세계속에서 선진 자본을 적극적으로 확보 하는데 김천시민과 송승호는 반드시 이룰 것이다.

송 후보는 『 대형 프로젝트 에버랜드 유치를 수행함에 첫째, 자금의 확보 둘째, 관념과 의지의 문제라고 밝히고, 또 강한 의지와 신념으로 자금의 확보는 S.O.C (사회간법자본) 와 대기업 민자유치를 ( Project Financing) 즉, 은행 등 금융기관이 사회 간접자본 등 특정사업의 사업성과 장래의 현금 흐름을 보고 자금을 지원하는 금융기법. 대규모의 자금이 필요한 사업에 사용되는 투자유치』이를 활용하여 반드시 유치를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천시를 시민과 함께 내륙 관광의 국내 최대 도시로 발전시킬 획기적 방안을 가지고 있다며 자신에 찬 계획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했다.

==불가능한 방갈로 마을 조성 (5,000명 동시수용규모) 이란 생소한 사업으로 관광사업의 연계를 이루겠다는 계획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시죠.==

송 후보는『 김천 청정지역의 잇점을 최대한 활용, 수려한 산세 맑은공기와 오염되지 않은 맑은 물, 모든것들의 자원을 최대 활용 외주의 자본을 유입하며, 대규모 콘도형 방갈로를 조성하여 에버랜드와 직지사 부항댐과 감천을 연계하는 2박 3일의 일정으로 김천 관광을 소화 할수 있도록 할것이며, 발생 되는 소득원은 반드시 김천시민에게 환원되도록 하여 경제가 발전될수 있도록 할것이다』 라고 말했다.

대기업 연수원을 유치하여 김천 거주인구의 활성화와 경제에 획기적 도움을 하겠다.

미약한 사회 기반 조성을 활성화 시켜 대기업 연수원을 유치 할것이며, 김천 인구저변 확대를 위하고. 경제 발전의 기틀을 마련 할것이다, 이는 이미 내부 교섭으로 진행 되고 있으며
축산업 직불제 도입을 법제화 하겠다는 계획이다.

우리나라 농.축산업의 열악한 현실은 F.T.A 도입으로 인해 더욱 곤경에 처해 있다는 것은 부인 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농업의 직불 보존금은 미흡 하나마 시행 되고 있지만 축산인의 어려움을 보존 할수있는 직불 보존제는 발상조차 현실화 되지 않은 일입니다.

송승호 후보는 『 어려운 농, 축산인의 애환을 보존 해드리기 위해 반드시 보존 직불제를 발의 하여 현실화 할수 있도록 국회 입법을 반드시 추진하여 제도화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2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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