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04 04:53:1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정치

이철우 의원, 새누리당 총선 후보 공천

송승호 후보 “재심 신청, 무소속 출마도 불사”
임인배 후보 “외부와 연락 끊고 고심”
임호영 후보 “출마 포기, 김천에서 활동”

합동취재 기자 / kimcheon@hanmaim.net입력 : 2012년 03월 08일
새누리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지난 5일 이철우 국회의원을 19대 총선 공천자로 선정, 발표했다. 이날 2차 공천자 발표에 경북에서는 김천선거구 이철우 의원을 비롯해서 포항북 이병석, 경산·청도 최경환 의원과 군위·의성·청송 김재원 전 의원 등 4명 명단이 올랐다.

다음달 11일 치러지는 19대 총선을 앞두고 김천에서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한 예비후보는 이철우 현 의원 외 임인배 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송승호 김천희망포럼 위원장, 임호영 변호사 등 4명. 이들 후보는 여론경쟁에서 이겨야 공천에 유리하다는 판단에 높은 점수가 나올 수 있도록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표밭을 누볐다.

그러나 이철우 후보로 공천자가 발표되자 임인배 후보는 7일 현재까지 외부와의 연락을 끊고 있어 공천신청 전 “공천을 받지 못할 경우 무소속 출마도 불사한다”는 입장을 고수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선 의원 출신의 임 후보는 지난 18대 총선에서 김천고 동기인 이철우 의원에게 공천이 돌아가자 4선 고지에의 꿈을 일단 접고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으로 활동하며 이번 선거를 대비해왔다.

지난 18대 총선에서 공천을 받지 못해 출마를 포기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상임감사를 지낸 송승호 후보는 지난 6일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에 이철우 후보의 공천에 대해 재심의를 요청했다”는 내용의 보도 자료를 각 언론사에 발송했다.

송 후보는 “이철우 후보의 공천이 확정될 경우 무소속 출마도 불사한다”는 입장이다.
임호영 후보는 “이철우 의원이 공천을 받지 못할 경우 자신의 공천이 유리하다는 판단에 공천을 신청했지만 이 의원에게 돌아간 이상 출마 이유가 없어졌다”며 “이철우 의원 사무실을 찾아가 축하인사를 했다”고 전했다.

임 후보는 “지인들로부터 선거 때가 돼서 내려오면 안 된다는 지적을 여러 번 받았다”며 “앞으로 김천에 거주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일을 열심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합동취재 기자 / kimcheon@hanmaim.net입력 : 2012년 03월 08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국민의힘 박근혜 후보, 사전투표 막바지 유세… “율곡동 4대 핵심 비전으로 혁신도시 완성”..
김천소방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소 안전관리 지도점검..
김상동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청운각 회동… 10년 전 인연 이어져..
김천시립도서관, 주제별 소장 도서 전시회 개최..
김천시보건소,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릴레이 금연 캠페인’ 추진..
사전투표 첫날 오전 10시 김천시 투표자 4,133명… 대곡동·율곡동 ‘초반 강세’..
김천대학교, AI 미디어 교육 성료 !! 경북 청년 콘텐츠 인재 양성 본격화 !!..
나영민 더불어민주당 김천시장 후보, 대곡동서 가족과 사전투표 마쳐..
이철우 도지사·임종식 교육감 후보, 사전투표 첫날 나란히 투표소 찾아..
무소속 기호 7번 정재정 김천시의원 후보, 대신동 민심 파고드는 ‘주민 체감형 4대 공약’ !..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8,450
오늘 방문자 수 : 13,696
총 방문자 수 : 112,855,169